성경의 모든 기도
8월 16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한인교회
작성일
2024-08-16 05:00
조회
96
성경의 모든 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8월 16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요10:3)
너무나 슬퍼서 주님을 못 알아 볼 때요20:15 : 모든 교리를 다 알고도 여전히 예수님을 모를 수 있습니다. 교리의 지식이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보다 앞서면 그 사람의 영혼은 위험합니다. 왜 마리아가 울고 있습니까? 마리아에게 교리라는 것은 그녀의 신발 밑에 있는 풀보다 나을 것이 없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마리아를 교리적으로 조롱할 수 없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그녀로부터 일곱 귀신을 쫓아낸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수님이 베푸신 축복마저 예수님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서신 것을 보나 그분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요20:13-16. 그러나 그녀가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분이 바로 그녀에게 말씀하셨던 과거의 그 예수님인 줄을 깨닫고 ”선생님!“이라고 외쳤습니다.
고집스러울 정도로 의심할 때요20:27 : 예수님에 대해 뭔가 의심한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경험했지만 나는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심한 적은 없습니까?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의심했습니다.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도마는 예수님의 인격적인 만지심이 필요했습니다. 언제 어떻게 주님의 만지심이 임할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주의 만지심이 임했을 때 이는 형언할 수 없이 귀한 것입니다.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이기심 때문에 주님을 부인할 때요21:15-17 :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맹세와 저주로 부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홀로 만나주셨습니다. 주님은 그를 사적으로 회복시키시고 그후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그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21:15.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사귐의 역사가 있습니까? 제자도의 한 가지 증표는 주님과의 친밀한 연결, 곧 그 어떤 것도 흔들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Does He Know Me?
By Oswald Chambers
He calls his own…by name… —John 10:3
When I have sadly misunderstood Him? (see John 20:11-18). It is possible to know all about doctrine and still not know Jesus. A person’s soul is in grave danger when the knowledge of doctrine surpasses Jesus, avoiding intimate touch with Him. Why was Mary weeping? Doctrine meant no more to her than the grass under her feet. In fact, any Pharisee could have made a fool of Mary doctrinally, but one thing they could never ridicule was the fact that Jesus had cast seven demons out of her (see Luke 8:2); yet His blessings were nothing to her in comparison with knowing Jesus Himself. “…she turned around and saw Jesus standing there, and did not know that it was Jesus….Jesus said to her, ‘Mary!’ ” (John 20:14, 16). Once He called Mary by her name, she immediately knew that she had a personal history with the One who spoke. “She turned and said to Him, ‘Rabboni!’ ” (John 20:16).
When I have stubbornly doubted? (see John 20:24-29). Have I been doubting something about Jesus— maybe an experience to which others testify, but which I have not yet experienced? The other disciples said to Thomas, “We have seen the Lord” (John 20:25). But Thomas doubted, saying, “Unless I see…I will not believe” (John 20:25). Thomas needed the personal touch of Jesus. When His touches will come we never know, but when they do come they are indescribably precious. “Thomas…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 (John 20:28).
When I have selfishly denied Him? (see John 21:15-17). Peter denied Jesus Christ with oaths and curses (see Matthew 26:69-75), and yet after His resurrection Jesus appeared to Peter alone. Jesus restored Peter in private, and then He restored him publicly before the others. And Peter said to Him, “Lord…You know that I love You” (John 21:17).
Do I have a personal history with Jesus Christ? The one true sign of discipleship is intimate oneness with Him— a knowledge of Jesus that nothing can shake.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8월 16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요10:3)
너무나 슬퍼서 주님을 못 알아 볼 때요20:15 : 모든 교리를 다 알고도 여전히 예수님을 모를 수 있습니다. 교리의 지식이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보다 앞서면 그 사람의 영혼은 위험합니다. 왜 마리아가 울고 있습니까? 마리아에게 교리라는 것은 그녀의 신발 밑에 있는 풀보다 나을 것이 없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마리아를 교리적으로 조롱할 수 없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그녀로부터 일곱 귀신을 쫓아낸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수님이 베푸신 축복마저 예수님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서신 것을 보나 그분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요20:13-16. 그러나 그녀가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분이 바로 그녀에게 말씀하셨던 과거의 그 예수님인 줄을 깨닫고 ”선생님!“이라고 외쳤습니다.
고집스러울 정도로 의심할 때요20:27 : 예수님에 대해 뭔가 의심한 적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경험했지만 나는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심한 적은 없습니까?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의심했습니다.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도마는 예수님의 인격적인 만지심이 필요했습니다. 언제 어떻게 주님의 만지심이 임할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주의 만지심이 임했을 때 이는 형언할 수 없이 귀한 것입니다.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이기심 때문에 주님을 부인할 때요21:15-17 :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맹세와 저주로 부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홀로 만나주셨습니다. 주님은 그를 사적으로 회복시키시고 그후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그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21:15.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사귐의 역사가 있습니까? 제자도의 한 가지 증표는 주님과의 친밀한 연결, 곧 그 어떤 것도 흔들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Does He Know Me?
By Oswald Chambers
He calls his own…by name… —John 10:3
When I have sadly misunderstood Him? (see John 20:11-18). It is possible to know all about doctrine and still not know Jesus. A person’s soul is in grave danger when the knowledge of doctrine surpasses Jesus, avoiding intimate touch with Him. Why was Mary weeping? Doctrine meant no more to her than the grass under her feet. In fact, any Pharisee could have made a fool of Mary doctrinally, but one thing they could never ridicule was the fact that Jesus had cast seven demons out of her (see Luke 8:2); yet His blessings were nothing to her in comparison with knowing Jesus Himself. “…she turned around and saw Jesus standing there, and did not know that it was Jesus….Jesus said to her, ‘Mary!’ ” (John 20:14, 16). Once He called Mary by her name, she immediately knew that she had a personal history with the One who spoke. “She turned and said to Him, ‘Rabboni!’ ” (John 20:16).
When I have stubbornly doubted? (see John 20:24-29). Have I been doubting something about Jesus— maybe an experience to which others testify, but which I have not yet experienced? The other disciples said to Thomas, “We have seen the Lord” (John 20:25). But Thomas doubted, saying, “Unless I see…I will not believe” (John 20:25). Thomas needed the personal touch of Jesus. When His touches will come we never know, but when they do come they are indescribably precious. “Thomas…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 (John 20:28).
When I have selfishly denied Him? (see John 21:15-17). Peter denied Jesus Christ with oaths and curses (see Matthew 26:69-75), and yet after His resurrection Jesus appeared to Peter alone. Jesus restored Peter in private, and then He restored him publicly before the others. And Peter said to Him, “Lord…You know that I love You” (John 21:17).
Do I have a personal history with Jesus Christ? The one true sign of discipleship is intimate oneness with Him— a knowledge of Jesus that nothing can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