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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29일 이토록 무지하다니!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12-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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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1월 29일 이토록 무지하다니!

"주여 뉘시니이까" (행 26:15).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사 8:11). 우리 주님이 말씀을 하실 때는 피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임하실 때는 언제나 하나님의 위엄으로 우리를 이해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까? 그때 당신은 귀로 들은 것이 아니라 당신이 처한 상황을 통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주님의 말씀을 들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선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자신감부터 깨뜨리십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그런 데 홀연히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가 얼마나 무지한지 보여 주십니다. 우리는 당황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작정하는 태도에서 오히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예수님의 영이 아닌 다른 영으로 일합니다. 주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도리어 주님께 상처를 입힙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명하신 일을 마귀의 영으로 행하기 때문에, 우리의 말은 비단 같을지 몰라도 그 영은 원수의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 태도를 모르고 있는 제자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주 님의 제자들이 지녀야 하는 주님의 영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내 방식대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면서 예수님을 핍박하지는 않았습니까? 의무를 다했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분께 상처를 입혔다면, 그 일은 분명히 내 의무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온유하고 겸손한 영으로 일하지 않고 자기 만족의 영으로 일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즐겁지 않은 일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것이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시 40:8)라고 하신 우리 주님의 영과 같단 말입니까!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January 29 How Could Someone Be So Ignorant!

Who are You, Lord? —Acts 26:15

“The Lord spoke thus to me with a strong hand…” (Isaiah 8:11). There is no escape when our Lord speaks. He always comes using His authority and taking hold of our understanding. Has the voice of God come to you directly? If it has, you cannot mistake the intimate insistence with which it has spoken to you. God speaks in the language you know best— not through your ears, but through your circumstances.

God has to destroy our determined confidence in our own convictions. We say, “I know that this is what I should do” — and suddenly the voice of God speaks in a way that overwhelms us by revealing the depths of our ignorance. We show our ignorance of Him in the very way we decide to serve Him. We serve Jesus in a spirit that is not His, and hurt Him by our defense of Him. We push His claims in the spirit of the devil; our words sound all right, but the spirit is that of an enemy. “He…rebuked them, and said, ‘You do not know what manner of spirit you are of’ ” (Luke 9:55). The spirit of our Lord in His followers is described in 1 Corinthians 13.

Have I been persecuting Jesus by an eager determination to serve Him in my own way? If I feel I have done my duty, yet have hurt Him in the process, I can be sure that this was not my duty. My way will not be to foster a meek and quiet spirit, only the spirit of self-satisfaction. We presume that whatever is unpleasant is our duty! Is that anything like the spirit of our Lord— “I delight to do Your will, O my God…” (Psalm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