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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12일 포기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3-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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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3월 12일 포기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막 10:28).

베드로의 말에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포기란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말입니다. 받을 이익을 기대한 자기 포기를 조심하십시오. 일례로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은 죄에서 구원받고 거룩한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같은 말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서면 그 결과로 우리는 죄에서 구원받고 거룩한 사람이 되지만, 이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나를 버리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자신을 버리는 것이 조금이라도 무엇을 바라기 때문이라면 잘못입니다. 우리는 이해타산적인 사고에 너무도 익숙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때도 그분께 무엇을 얻어내려고 할 뿐, 주님 자체를 구하지 않습니다. 마치 이런 말과 같습니다.
"아닙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은 저 자신이지 주님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를 깨끗하게 해 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저는 주님의 진열대에 전시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 해 주신 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참된 포기를 하려면 천국을 얻고 죄에서 구원되는 것, 하나님께 유용하게 쓰이는 것 등은 고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포기입니다.
가족과 친족을 염려할 때 우리는 이런 변명을 하며 예수님을 떠나려 할 것 입니다. "예, 주님 저를 부르셨지요. 그런데 가족에겐 꼭 제가 있어야 하고, 저도 관심사가 따로 있어서요. 저는 이제 더는 갈 수 없군요." 그러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너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6-33). 진정으로 자신을 버리면 그로 인해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진행하십시오. 당신의 포기로 인해 생긴 다른 이들의 아픔과 필요는 하나님이 안아 주시고 치유하십니다. 하나님께 우리를 온전히 드리지 못한 채 중도에서 멈추지 마십시오.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March 12 Total Surrender

Peter began to say to Him, "See, we have left all and followed You." —Mark 10:28

Our Lord replies to this statement of Peter by saying that this surrender is “for My sake and the gospel’s” (Mark 10:29). It was not for the purpose of what the disciples themselves would get out of it. Beware of surrender that is motivated by personal benefits that may result. For example, “I’m going to give myself to God because I want to be delivered from sin, because I want to be made holy.” Being delivered from sin and being made holy are the result of being right with God, but surrender resulting from this kind of thinking is certainly not the true nature of Christianity. Our motive for surrender should not be for any personal gain at all. We have become so self-centered that we go to God only for something from Him, and not for God Himself. It is like saying, “No, Lord, I don’t want you; I want myself. But I do want You to clean me and fill me with Your Holy Spirit. I want to be on display in Your showcase so I can say, ‘This is what God has done for me.’ ” Gaining heaven, being delivered from sin, and being made useful to God are things that should never even be a consideration in real surrender. Genuine total surrender is a personal sovereign preference for Jesus Christ Himself.

Where does Jesus Christ figure in when we have a concern about our natural relationships? Most of us will desert Him with this excuse— “Yes, Lord, I heard you call me, but my family needs me and I have my own interests. I just can’t go any further” (see Luke 9:57-62). “Then,” Jesus says, “you ‘cannot be My disciple’ ” (see Luke 14:26-33).

True surrender will always go beyond natural devotion. If we will only give up, God will surrender Himself to embrace all those around us and will meet their needs, which were created by our surrender. Beware of stopping anywhere short of total surrender to God. Most of us have only a vision of what this really means, but have never truly experienc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