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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19일 믿음의 삶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3-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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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3월 19일 믿음의 삶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구약에서 예수님과의 개인적 교제는 따로 분리됨을 의미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는 친척과 고향으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구별됨은 위치적인 개념보다 정신적, 도덕적인 면에서 고려됩니다. 만일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가 없을 경우, 우리는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부터 자신을 분리시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를 더욱 강조하셨습니다.
믿음은 자신이 어디로 이끌리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이끄시는 그분을 사랑하고 아는 것입니다. 믿음의 삶이란 지성이나 이성적인 삶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라”고 하신 그분을 알아가는 삶입니다. 따라서 믿음의 뿌리는 그분을 아는 경험적, 인격적 지식에 있습니다.
믿음의 삶에서 큰 장애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실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믿음의 삶에서 궁극적인 단계는 언제나 인격적인 면에서의 완성입니다. 인격을 변화시키는 여러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둘러싸는 축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한동안 우리는 변화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면 그 영광은 사라집니다. 믿음의 삶이란 날개를 펼쳐 저 높은 곳에 단숨에 오르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삶은 오직 개인의 성화 뿐 아니라 훨씬 더 무한히 높은 차원의 것입니다. 믿음은 시련을 당할 때 증명되며 마침내 시험을 이기고 섭니다. 아브라함은 성화의 표준이 아니라 믿음의 삶의 표준입니다. 그는 참된 하나님 위에 시험을 이긴 믿음을 세웠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라.



Abraham’s Life of Faith
By Oswald Chambers

He went out, not knowing where he was going. —Hebrews 11:8

In the Old Testament, a person’s relationship with God was seen by the degree of separation in that person’s life. This separation is exhibited in the life of Abraham by his separation from his country and his family. When we think of separation today, we do not mean to be literally separated from those family members who do not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but to be separated mentally and morally from their viewpoints. This is what Jesus Christ was referring to in Luke 14:26.

Living a life of faith means never knowing where you are being led. But it does mean loving and knowing the One who is leading. It is literally a life of faith, not of understanding and reason— a life of knowing Him who calls us to go. Faith is rooted in the knowledge of a Person, and one of the biggest traps we fall into is the belief that if we have faith, God will surely lead us to success in the world.

The final stage in the life of faith is the attainment of character, and we encounter many changes in the process. We feel the presence of God around us when we pray, yet we are only momentarily changed. We tend to keep going back to our everyday ways and the glory vanishes. A life of faith is not a life of one glorious mountaintop experience after another, like soaring on eagles’ wings, but is a life of day-in and day-out consistency; a life of walking without fainting (see Isaiah 40:31). It is not even a question of the holiness of sanctification, but of something which comes much farther down the road. It is a faith that has been tried and proved and has withstood the test. Abraham is not a type or an example of the holiness of sanctification, but a type of the life of faith— a faith, tested and true, built on the true God. “Abraham believed God…” (Romans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