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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25일 이 땅에서 가장 미묘한 사명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3-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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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3월 25일 이 땅에서 가장 미묘한 사명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요3:29)

절대로 사람들의 관심을 선함과 순결 그 자체로 인도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들은 단지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자석과 같아야 합니다. 만일 나의 거룩함이 사람들의 관심을 주님께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거룩은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나아가 사람들의 마음에 비정상적인 애착을 유발시켜 그 영혼들로 하여금 곁길로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훌륭하고 멋진 성도가 예수님을 드러내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그를 위해 하신 일을 통해 자신만 드러내면 오히려 그는 예수님께 방해 거리일 뿐입니다. 그는 이러한 인상만 남기게 됩니다. “그 사람은 정말 멋진 인격을 가졌어.” 이러한 사람은 신랑 예수님의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이들은 마음속으로 “나는 언제나 계속 흥해야 하고 예수님은 쇠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랑 예수님을 향한 우정과 충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주님과 함께 자발적이고 살아 있는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욱 힘써야 합니다. 가끔 특별하게 순종할 만한 것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 때에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주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고 계속 주님과의 활기찬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종종 순종해야 할 때 순종하면 됩니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대부분의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의식적인 순종보다 주님과의 관계 유지입니다. 언제나 신랑 예수님과의 친구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종종 기독교 사역이 우리 마음을 빼앗아 주님께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신랑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대신 우리는 주의 일을 한답시고 주님의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도리어 주님께 대항할 수도 있습니다.




Maintaining the Proper Relationship
By Oswald Chambers

…the friend of the bridegroom… —John 3:29

Goodness and purity should never be traits that draw attention to themselves, but should simply be magnets that draw people to Jesus Christ. If my holiness is not drawing others to Him, it is not the right kind of holiness; it is only an influence which awakens undue emotions and evil desires in people and diverts them from heading in the right direction. A person who is a beautiful saint can be a hindrance in leading people to the Lord by presenting only what Christ has done for him, instead of presenting Jesus Christ Himself. Others will be left with this thought— “What a fine person that man is!” That is not being a true “friend of the bridegroom”— I am increasing all the time; He is not.

To maintain this friendship and faithfulness to the Bridegroom, we have to be more careful to have the moral and vital relationship to Him above everything else, including obedience. Sometimes there is nothing to obey and our only task is to maintain a vital connection with Jesus Christ, seeing that nothing interferes with it. Only occasionally is it a matter of obedience. At those times when a crisis arises, we have to find out what God’s will is. Yet most of our life is not spent in trying to be consciously obedient, but in maintaining this relationship— being the “friend of the bridegroom.” Christian work can actually be a means of diverting a person’s focus away from Jesus Christ. Instead of being friends “of the bridegroom,” we may become amateur providences of God to someone else, working against Him while we use His weap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