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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4-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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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4월 10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내 안에 있는 죄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죄에 대해 이러한 도덕적인 결단을 내리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죄를 위해 죽으신 순간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죄를 향해 죽겠다는 위대한 결단의 순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내 안에 있는 죄를 절제하거나 짓누르거나 대항하는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십자가상에서 죽여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 대신에 이 결단을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간절히 부탁할 수 있고, 신앙적으로 설득할 수는 있어도 바울이 위의 말씀에서 강력하게 요구하는 죄를 죽이려는 결단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여 제가 제 안에서 죽은 것을 알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과 일치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죄가 반드시 죽도록 도덕적인 결단을 내리십시오.

위의 말씀은 바울이 미래에 나타날 신령한 모습을 기대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의 삶 속에서 발생하는 아주 근본적이고 확실한 체험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대항하는 죄의 성향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까? 이를 알 때까지 성령께서 내 마음을 샅샅이 점검하도록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 후 죄를 향한 하나님의 판결, 즉 죄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일치되어 죽어야 한다는 판결에 동의합니까? 하나님 앞에서 이 근본적인 의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코 나 자신이 죄에 대해 참으로 죽은 것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내 살과 피에 오직 예수님의 생명만이 남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영광스러운 특권 안으로 들어가겠습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2:20)

Complete and Effective Decision About Sin

By Oswald Chambers

…our old man was crucified with Him, that the body of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of sin. —Romans 6:6

Co-Crucifixion. Have you made the following decision about sin—that it must be completely killed in you? It takes a long time to come to the point of making this complete and effective decision about sin. It is, however, the greatest moment in your life once you decide that sin must die in you– not simply be restrained, suppressed, or counteracted, but crucified— just as Jesus Christ died for the sin of the world. No one can bring anyone else to this decision. We may be mentally and spiritually convinced, but what we need to do is actually make the decision that Paul urged us to do in this passage.

Pull yourself up, take some time alone with God, and make this important decision, saying, “Lord, identify me with Your death until I know that sin is dead in me.” Make the moral decision that sin in you must be put to death.

This was not some divine future expectation on the part of Paul, but was a very radical and definite experience in his life. Are you prepared to let the Spirit of God search you until you know what the level and nature of sin is in your life— to see the very things that struggle against God’s Spirit in you? If so, will you then agree with God’s verdict on the nature of sin— that it should be identified with the death of Jesus? You cannot “reckon yourselves to be dead indeed to sin” (Romans 6:11) unless you have radically dealt with the issue of your will before God.

Have you entered into the glorious privilege of being crucified with Christ, until all that remains in your flesh and blood is His life?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Christ lives in me…” (Galatians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