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4월 21일 이제 주님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4-21 16:21
조회 58
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4월 21일 이제 주님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내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 14:9)

빌립은 엄청난 신비의 계시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예수님께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적으로 너무 복잡한 우리로 인해 놀라십니다. 우리를 어리석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쓸모없는 의견들입니다. 단순할 때 우리는 어리석지 않게 되고 항상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미래에 발생할 일들 가운데 있지 않고 ‘지금’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를 나중에 어떤 격변적인 사건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비는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순종하는데 꺼리는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을 할 때 우리는 주님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요14:8). 이때 주님은 즉시 대답하십니다. “여기 그분이 있다.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이곳에 네가 찾는 그분이 있다.” 주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하나님 자신을 보여 달라고 부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의 자녀들에게 이미 그들 안에서 자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현상을 봅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자녀는 이를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식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게 해달라거나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인 경험이 우리 인생 속에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질문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질문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 내 마음이 근심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예수님을 아프게 한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믿는다면, 정말 그 믿음에 따라 살고 있습니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들을 용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쓸모없는 병적인 질문들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는 모든 일들이 그분께로부터 오는 것으로 받아들일 만큼 주님과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중'이 아니라 항상 '지금'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지금 이곳에' , 그리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면 그 즉시, 자유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Don’t Hurt the Lord

By Oswald Chambers

Have I been with you so long, and yet you have not known Me, Philip? —John 14:9

Our Lord must be repeatedly astounded at us— astounded at how “un-simple” we are. It is our own opinions that make us dense and slow to understand, but when we are simple we are never dense; we have discernment all the time. Philip expected the future revelation of a tremendous mystery, but not in Jesus, the Person he thought he already knew. The mystery of God is not in what is going to be— it is now, though we look for it to be revealed in the future in some overwhelming, momentous event. We have no reluctance to obey Jesus, but it is highly probable that we are hurting Him by what we ask— “Lord, show us the Father…” (John 14:8). His response immediately comes back to us as He says, “Can’t you see Him? He is always right here or He is nowhere to be found.” We look for God to exhibit Himself to His children, but God only exhibits Himself in His children. And while others see the evidence, the child of God does not. We want to be fully aware of what God is doing in us, but we cannot have complete awareness and expect to remain reasonable or balanced in our expectations of Him. If all we are asking God to give us is experiences, and the awareness of those experiences is blocking our way, we hurt the Lord. The very questions we ask hurt Jesus, because they are not the questions of a child.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14:1, 27). Am I then hurting Jesus by allowing my heart to be troubled? If I believe in Jesus and His attributes, am I living up to my belief? Am I allowing anything to disturb my heart, or am I allowing any questions to come in which are unsound or unbalanced? I have to get to the point of the absolute and unquestionable relationship that takes everything exactly as it comes from Him. God never guides us at some time in the future, but always here and now. Realize that the Lord is here now, and the freedom you receive is immed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