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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영적 방종에 대한 경고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4-2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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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4월 24일 영적 방종에 대한 경고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눅10:20)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에게 올무는 세속이나 죄가 아니라 영적 방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종교적 유행이나 흐름을 취해 영적 성공에 눈독을 들이는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추구하지 마십시오. “그런즉 우리는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히13:1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공적인 사역으로 인해 기뻐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한 가지로만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상업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는가를 계산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제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고 흥겨워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가 기초를 놓은 곳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는 영혼을 구원하기보다 그를 제자화해야 합니다. 구원과 죄 씻음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사역입니다. 주의 제자로서 우리의 사역은 사람들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복할 때까지 그들의 삶을 제자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려진 한 사람의 영혼이 주의 영으로 단순히 각성된 수백의 영혼보다 더 가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영적으로 우리와 같은 자들을 재생산하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주님의 사역자라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로 우리를 온전한 삶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안에 똑같은 그  온전함을 재생산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역자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진 생명으로 살지 않는다면, 그는 주의 영이 함께 하는 제자가 되는 대신 잔소리 많은 독재자가 되기 쉽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독재자들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며 공동체에서도 명령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그런 식으로 명령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주께서는 제자 됨에 대해 말씀하실 때마다 언제나 “만약”이라는 말로 시작하셨지, “반드시 …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가 되는 것은 강요가 아닌 선택입니다.

The Warning Against Desiring Spiritual Success

By Oswald Chambers

Do not rejoice in this, that the spirits are subject to you… —Luke 10:20

Worldliness is not the trap that most endangers us as Christian workers; nor is it sin. The trap we fall into is extravagantly desiring spiritual success; that is, success measured by, and patterned after, the form set by this religious age in which we now live. Never seek after anything other than the approval of God, and always be willing to go “outside the camp, bearing His reproach” (Hebrews 13:13). In Luke 10:20, Jesus told the disciples not to rejoice in successful service, and yet this seems to be the one thing in which most of us do rejoice. We have a commercialized view— we count how many souls have been saved and sanctified, we thank God, and then we think everything is all right. Yet our work only begins where God’s grace has laid the foundation. Our work is not to save souls, but to disciple them. Salvation and sanctification are the work of God’s sovereign grace, and our work as His disciples is to disciple others’ lives until they are totally yielded to God. One life totally devoted to God is of more value to Him than one hundred lives which have been simply awakened by His Spirit. As workers for God, we must reproduce our own kind spiritually, and those lives will be God’s testimony to us as His workers. God brings us up to a standard of life through His grace, and we are responsible for reproducing that same standard in others.

Unless the worker lives a life that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Colossians 3:3), he is apt to become an irritating dictator to others, instead of an active, living disciple. Many of us are dictators, dictating our desires to individuals and to groups. But Jesus never dictates to us in that way. Whenever our Lord talked about discipleship, He always prefaced His words with an “if,” never with the forceful or dogmatic statement— “You must.” Discipleship carries with it an 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