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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선한 양심을 갖는 습관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5-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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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5월 13일 선한 양심을 갖는 습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행 24:16)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에게 주어집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속성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형성됩니다. 주의 명령은 어렵지만 우리가 즉시 순종하면 영적인 차원에서 쉬운 것이 됩니다.

양심은 내가 아는 최상의 것에 마음의 초점을 두는 기능으로서, 사람마다 양심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심은 영혼의 눈으로서 하나님을 향하거나 스스로 최상이라고 간주하는 것을 향합니다. 만일 내가 꾸준하게 하나님을 뵙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내 양심은 항상 하나님의 완전하신 율법을 소개하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지시합니다. 문제는 내가 순종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양심을 어기지 않고 잘 지내려면 나의 양심이 예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완전히 일치된 상태에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모든 상황 가운데 마음의 영이 새롭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장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롬 12:2)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우리를 일깨워 주십니다. 당신의 귀는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성경의 세미한 속삭임까지 들을 만큼 예민합니까?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 4:30). 주님은 천둥 같은 음성으로 오지 않으십니다. 주의 음성은 너무나 세미해서 쉽게 무시하게 됩니다.

우리의 양심을 예민하게 하는 것은 내면 세계를 언제나 하나님께 열어 두는 끊임없는 습관입니다. 만일 내면 세계에 시비가 있으면 당장 그 일을 멈추십시오. “내가 왜 이것을 하면 안 되는 거지?”라는 의문을 품으면 당신은 잘못된 길에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말할 때는 절대로 시비를 따져서는 안 됩니다. 헛된 모험을 걸고 하나라도 허락하면 양심을 어긴 일로 인해 하나님과의 내적 교통이 불투명하게 됩니다. 양심에 꺼려지는 것은 무엇이든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내면 세계의 시력이 맑게 유지되는지를 살펴보십시오.

The Habit of Keeping a Clear Conscience

By Oswald Chambers

…strive to have a conscience without offense toward God and men. —Acts 24:16

God’s commands to us are actually given to the life of His Son in us. Consequently, to our human nature in which God’s Son has been formed (see Galatians 4:19), His commands are difficult. But they become divinely easy once we obey.

Conscience is that ability within me that attaches itself to the highest standard I know, and then continually reminds me of what that standard demands that I do. It is the eye of the soul which looks out either toward God or toward what we regard as the highest standard. This explains why conscience is different in different people. If I am in the habit of continually holding God’s standard in front of me, my conscience will always direct me to God’s perfect law and indicate what I should do. The question is, will I obey? I have to make an effort to keep my conscience so sensitive that I can live without any offense toward anyone. I should be living in such perfect harmony with God’s Son that the spirit of my mind is being renewed through every circumstance of life, and that I may be able to quickl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Romans 12:2 ; also see Ephesians 4:23).

God always instructs us down to the last detail. Is my ear sensitive enough to hear even the softest whisper of the Spirit, so that I know what I should do?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Ephesians 4:30). He does not speak with a voice like thunder— His voice is so gentle that it is easy for us to ignore. And the only thing that keeps our conscience sensitive to Him is the habit of being open to God on the inside. When you begin to debate, stop immediately. Don’t ask, “Why can’t I do this?” You are on the wrong track. There is no debating possible once your conscience speaks. Whatever it is— drop it, and see that you keep your inner vision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