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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열심보다 귀한 순종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6-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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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6월 8일 열심보다 귀한 순종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 13:17)

만일 당신이 세상의 항구에 매인 밧줄을 끊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폭풍으로 그 줄을 끊으시고 당신을 바다로 내보낼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의 배를 하나님께 매달고 하나님의 목적이 담긴 커다란 파도를 향해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눈이 활짝 뜨일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을 믿는다면 항구의 술집에서 그곳을 떠날 생각도 없이 감미로운 술에 취하거나 쾌락을 즐겨서는 안 됩니다. 당장 항구의 술집을 떠나 하나님의 위대하고 깊은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에 대해 알게 되고 영적 분별력을 갖게 됩니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장 순종하십시오. 순종하면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이 어디에서 영적으로 막혀 버렸는지 점검하십시오. 그것은 바로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필요한 것 같지 않아 순종하지 않은 지점일 것입니다.

그 결과로 영적 지각도 없어지고 분별력도 사라진 것입니다. 이는 영적으로 자신을 충만케 해야 하는 위기 때 오히려 영적으로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순종해야 하는 순간에 순종을 거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합니까?

순종의 모조품은 '열심'입니다. 자기 멋대로 자신을 희생시키는 마음 상태입니다. 이러한 '열심'이 종종 영적 분별을 대신하곤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12장 1~2절에 언급된 영적 사명을 이루기보다 자신의 '열심'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므로 당신의 삶 속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자신을 희생시키는 그 어떤 위대한 '열심'보다 훨씬 귀한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삼상 15:22). 하나님께서 당신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가실 때 자꾸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려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알리라”(요 7:17)

What’s Next To Do?

By Oswald Chambers

If you know these things, blessed are you if you do them. —John 13:17

Be determined to know more than others. If you yourself do not cut the lines that tie you to the dock, God will have to use a storm to sever them and to send you out to sea. Put everything in your life afloat upon God, going out to sea on the great swelling tide of His purpose, and your eyes will be opened. If you believe in Jesus, you are not to spend all your time in the calm waters just inside the harbor, full of joy, but always tied to the dock. You have to get out past the harbor into the great depths of God, and begin to know things for yourself— begin to have spiritual discernment.

When you know that you should do something and you do it, immediately you know more. Examine where you have become sluggish, where you began losing interest spiritually, and you will find that it goes back to a point where you did not do something you knew you should do. You did not do it because there seemed to be no immediate call to do it. But now you have no insight or discernment, and at a time of crisis you are spiritually distracted instead of spiritually self-controlled. It is a dangerous thing to refuse to continue learning and knowing more.

The counterfeit of obedience is a state of mind in which you create your own opportunities to sacrifice yourself, and your zeal and enthusiasm are mistaken for discernment. It is easier to sacrifice yourself than to fulfill your spiritual destiny, which is stated in Romans 12:1-2. It is much better to fulfill the purpose of God in your life by discerning His will than it is to perform great acts of self-sacrifice. “Behol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1 Samuel 15:22). Beware of paying attention or going back to what you once were, when God wants you to be something that you have never been. “If anyone wills to do His will, he shall know…” (John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