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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성도입니까?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6-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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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6월 12일 성도입니까?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요 1:38-39)

“그들이 가서… 그날 함께 거하니”(요 1:39). 기껏해야 그분과 ‘하루’를 함께 하는 것이 우리 대부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시작하다가 더 이상 주님과 함께 거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 어떠한 삶의 조건도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없는 데도 말입니다.

“네가…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요 1:42). 하나님께서는 주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교만과 자긍과 이기심을 지워버린 곳에 친히 새로운 이름을 적어 주십니다. 우리 중에는 마치 영적 홍역처럼 몇 군데만 새로운 이름을 가진 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서는 아주 잘 서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최상일 때는 매우 대단한 성도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정체일 때는 아무에게도 본이 되지 않는 형편없는 성도가 됩니다. 제자란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새로운 이름을 가진 자입니다. 제자에게는 사욕과 교만과 자족이 완전히 지워져야 합니다.

교만은 자신을 신성화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대에 있어서 교만은 바리새인이 아닌 세리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아, 나는 도저히 성도라고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무의식적인 신성 모독입니다. 문자적으로 이 말은 “나는 너무나 약하고 가능성이 없기에 십자가의 속죄로도 나를 어쩔 수 없어”라는 의미로 당신을 성도로 만드신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왜 자신을 성도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이는 당신이 성도가 되고 싶지 않거나 당신을 성도로 만드신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고 즉시 천국으로 데려가시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하리라.” 조건을 만들지 마십시오. 아무 조건 없이 예수님께서 모든 것이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당신을 단 하루가 아니라 영원히 주님과 함께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Getting There (2)

By Oswald Chambers

They said to Him, "Rabbi…where are You staying?" He said to them, "Come and see." —John 1:38-39

Where our self-interest sleeps and the real interest is awakened. “They…remained with Him that day….” That is about all some of us ever do. We stay with Him a short time, only to wake up to our own realities of life. Our self-interest rises up and our abiding with Him is past. Yet there is no circumstance of life in which we cannot abide in Jesus.

“You are Simon….You shall be called Cephas” (John 1:42). God writes our new name only on those places in our lives where He has erased our pride, self-sufficiency, and self-interest. Some of us have our new name written only in certain spots, like spiritual measles. And in those areas of our lives we look all right. When we are in our best spiritual mood, you would think we were the highest quality saints. But don’t dare look at us when we are not in that mood. A true disciple is one who has his new name written all over him— self-interest, pride, and self-sufficiency have been completely erased.

Pride is the sin of making “self” our god. And some of us today do this, not like the Pharisee, but like the tax collector (see Luke 18:9-14). For you to say, “Oh, I’m no saint,” is acceptable by human standards of pride, but it is unconscious blasphemy against God. You defy God to make you a saint, as if to say, “I am too weak and hopeless and outside the reach of the atonement by the Cross of Christ.” Why aren’t you a saint? It is either that you do not want to be a saint, or that you do not believe that God can make you into one. You say it would be all right if God saved you and took you straight to heaven. That is exactly what He will do! And not only do we make our home with Him, but Jesus said of His Father and Himself, “…We will come to him and make Our home with him” (John 14:23). Put no conditions on your life— let Jesus be everything to you, and He will take you home with Him not only for a day, but for 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