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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일상 속에 빚어지는 성품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6-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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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6월 15일 일상 속에 빚어지는 성품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더하라(벧후 1.5,7)

베드로는 당신이 신의 성품을 물려다가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제 마음을 모아 경건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더하라”의 대상은 성품을 의미합니다. 그 누구도 자연적으로나 아주 자연적으로나 성품이 완성된 가운데 태어나지 않습니다. 스스로 성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습관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놓으신 새 생명을 근거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완벽함과 눈부심을 드러내는 삶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귀함을 드러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움이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는 시금석입니다. 영적인 삶의 가장 큰 장애는 뭔가 큰일을 찾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수건을 가져다가” 제자들이 발을 씻기셨습니다.

아무 조명도 받지 못하고 신나는 일도 없으며, 매일 일상적인 똑같은 일만 반복되는 그러한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간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많이 빚으시는 때입니다. 하나님께 항상 당신에게 신나는 순간들을 주실 것으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되풀이되는 따분한 삶에서 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성품이 자라나도록 ‘공급’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말로는 하나님께서 안락한 꽃침대 위에서 우리를 하늘로 데리고 가실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그러한 하나님을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서 주님을 순종해 보십시오. 그 순종 뒤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전능하신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의무 때문에 억지로 순종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상황을 연출하신다는 것을 믿고 나의 할 바를 행하십시오. 그러면 신청하는 즉시 속죄를 통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그 엄청난 은혜가 나의 것이 됩니다.

Get Moving! (2)

By Oswald Chambers

Also…add to your faith… —2 Peter 1:5

In the matter of drudgery. Peter said in this passage that we have becom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and that we should now be “giving all diligence,” concentrating on forming godly habits (2 Peter 1:4-5). We are to “add” to our lives all that character means. No one is born either naturally or supernaturally with character; it must be developed. Nor are we born with habits— we have to form godly habits on the basis of the new life God has placed within us. We are not meant to be seen as God’s perfect, bright-shining examples, but to be seen as the everyday essence of ordinary life exhibiting the miracle of His grace. Drudgery is the test of genuine character. The greatest hindrance in our spiritual life is that we will only look for big things to do. Yet, “Jesus…took a towel and…began to wash the disciples’ feet…” (John 13:3-5).

We all have those times when there are no flashes of light and no apparent thrill to life, where we experience nothing but the daily routine with its common everyday tasks. The routine of life is actually God’s way of saving us between our times of great inspiration which come from Him. Don’t always expect God to give you His thrilling moments, but learn to live in those common times of the drudgery of life by the power of God.

It is difficult for us to do the “adding” that Peter mentioned here. We say we do not expect God to take us to heaven on flowery beds of ease, and yet we act as if we do! I must realize that my obedience even in the smallest detail of life has all of the omnipotent power of the grace of God behind it. If I will do my duty, not for duty’s sake but because I believe God is engineering my circumstances, then at the very point of my obedience all of the magnificent grace of God is mine through the glorious atonement by the Cross of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