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6월 21일 내면 세계를 위한 사역
한인교회
작성일
2024-06-21 05:00
조회
299
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6월 21일 내면 세계를 위한 사역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벧전 2:9)
우리가 무슨 권리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됩니까? 속죄의 권리입니다. 자신을 과감히 버리고 제사장적인 기도 사역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자신이 제대로 서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세계만 들여다보면 어느새 자기중심적인 병적 교인이 됩니다. 그러면 힘 있고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지도 못한 채 간신히 스스로의 힘에 매달려서 “나는 멋진 승리를 이루었다”고 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모습에는 구속의 기적이 나타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구속은 완성되었음을 분명히 믿고 전진하십시오.
더 이상 자신에 대해 신경 쓰지 말고 예수님께서 중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실행하십시오. 한밤중에 당신을 찾아오는 친구와 송도 들을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오 주님,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니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라고 아뢰는 대신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구속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응답된다는 깨달음 가운데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신만 생각하는 우리의 병적 습관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에 관해 어떤 말씀을 하셔도 더 이상 놀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신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천박함이 깊이를 다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게 되면 우리의 내적인 생명이 마음껏 중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야 합니다.
The Ministry of the Inner Life
By Oswald Chambers
You are…a royal priesthood… —1 Peter 2:9
By what right have we become “a royal priesthood”? It is by the right of the atonement by the Cross of Christ that this has been accomplished. Are we prepared to purposely disregard ourselves and to launch out into the priestly work of prayer? The continual inner-searching we do in an effort to see if we are what we ought to be generates a self-centered, sickly type of Christianity, not the vigorous and simple life of a child of God. Until we get into this right and proper relationship with God, it is simply a case of our “hanging on by the skin of our teeth,” although we say, “What a wonderful victory I have!” Yet there is nothing at all in that which indicates the miracle of redemption. Launch out in reckless, unrestrained belief that the redemption is complete. Then don’t worry anymore about yourself, but begin to do as Jesus Christ has said, in essence, “Pray for the friend who comes to you at midnight, pray for the saints of God, and pray for all men.” Pray with the realization that you are perfect only in Christ Jesus, not on the basis of this argument: “Oh, Lord, I have done my best; please hear me now.”
How long is it going to take God to free us from the unhealthy habit of thinking only about ourselves? We must get to the point of being sick to death of ourselves, until there is no longer any surprise at anything God might tell us about ourselves. We cannot reach and understand the depths of our own meagerness. There is only one place where we are right with God, and that is in Christ Jesus. Once we are there, we have to pour out our lives for all we are worth in this ministry of the inner life.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6월 21일 내면 세계를 위한 사역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벧전 2:9)
우리가 무슨 권리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됩니까? 속죄의 권리입니다. 자신을 과감히 버리고 제사장적인 기도 사역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자신이 제대로 서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세계만 들여다보면 어느새 자기중심적인 병적 교인이 됩니다. 그러면 힘 있고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지도 못한 채 간신히 스스로의 힘에 매달려서 “나는 멋진 승리를 이루었다”고 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모습에는 구속의 기적이 나타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구속은 완성되었음을 분명히 믿고 전진하십시오.
더 이상 자신에 대해 신경 쓰지 말고 예수님께서 중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실행하십시오. 한밤중에 당신을 찾아오는 친구와 송도 들을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오 주님,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니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라고 아뢰는 대신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구속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응답된다는 깨달음 가운데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신만 생각하는 우리의 병적 습관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에 관해 어떤 말씀을 하셔도 더 이상 놀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신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천박함이 깊이를 다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게 되면 우리의 내적인 생명이 마음껏 중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야 합니다.
The Ministry of the Inner Life
By Oswald Chambers
You are…a royal priesthood… —1 Peter 2:9
By what right have we become “a royal priesthood”? It is by the right of the atonement by the Cross of Christ that this has been accomplished. Are we prepared to purposely disregard ourselves and to launch out into the priestly work of prayer? The continual inner-searching we do in an effort to see if we are what we ought to be generates a self-centered, sickly type of Christianity, not the vigorous and simple life of a child of God. Until we get into this right and proper relationship with God, it is simply a case of our “hanging on by the skin of our teeth,” although we say, “What a wonderful victory I have!” Yet there is nothing at all in that which indicates the miracle of redemption. Launch out in reckless, unrestrained belief that the redemption is complete. Then don’t worry anymore about yourself, but begin to do as Jesus Christ has said, in essence, “Pray for the friend who comes to you at midnight, pray for the saints of God, and pray for all men.” Pray with the realization that you are perfect only in Christ Jesus, not on the basis of this argument: “Oh, Lord, I have done my best; please hear me now.”
How long is it going to take God to free us from the unhealthy habit of thinking only about ourselves? We must get to the point of being sick to death of ourselves, until there is no longer any surprise at anything God might tell us about ourselves. We cannot reach and understand the depths of our own meagerness. There is only one place where we are right with God, and that is in Christ Jesus. Once we are there, we have to pour out our lives for all we are worth in this ministry of the inne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