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6월 24일 죄성을 인정하십시오!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6-24 05:00
조회 42
성경의 모든 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6월 24일 죄성을 인정하십시오!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눅 22:53)

우리는 죄의 세력이 삶의 모든 재난을 야기시킨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인간성의 고상함을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모든 이상을 비웃는 것이 인간성 안에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인간 속에 악독과 이기심, 저 밑바닥 어딘가에 너무나 독하고 악한 뭔가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한다면, 또한 당신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죄가 당신의 삶을 공격할 때 당신은 죄와 타협하게 될 것이고 죄와 싸울 필요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어둠의 때와 죄의 세력을 고려해 왔습니까? 아니면 죄를 인정하지 않은 채 당신 자신을 인식합니까? 친구 관계에서도 죄의 세력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까? 아니라면 당신은 다음 골목길에서 죄와 타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의 세력을 인정하면 즉시 그 위험을 깨닫고, “네, 저는 죄의 세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압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죄의 인식은 친구 관계를 깨뜨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의 근본은 비극이라는 사실 앞에서 서로 돈독하게 배려하게 될 것입니다. 죄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인생관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성을 절대 믿지 않으셨습니다. 반면 인간성을 향해 냉소적이거나 의심하신 적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주께서는 그분이 인간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절대적으로 확신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보호를 받는 자는 진실한 사람이지 죄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안전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죄 없는 상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진실하고 긍휼하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죄의 실체를 못 느끼는 것은 어린아이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이 죄의 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Reconciling Yourself to the Fact of Sin

By Oswald Chambers

This is your hour, and the power of darkness. —Luke 22:53

Not being reconciled to the fact of sin— not recognizing it and refusing to deal with it— produces all the disasters in life. You may talk about the lofty virtues of human nature, but there is something in human nature that will mockingly laugh in the face of every principle you have. If you refuse to agree with the fact that there is wickedness and selfishness, something downright hateful and wrong, in human beings, when it attacks your life, instead of reconciling yourself to it, you will compromise with it and say that it is of no use to battle against it. Have you taken this “hour, and the power of darkness” into account, or do you have a view of yourself which includes no recognition of sin whatsoever? In your human relationships and friendships, have you reconciled yourself to the fact of sin? If not, just around the next corner you will find yourself trapped and you will compromise with it. But if you will reconcile yourself to the fact of sin, you will realize the danger immediately and say, “Yes, I see what this sin would mean.” The recognition of sin does not destroy the basis of friendship— it simply establishes a mutual respect for the fact that the basis of sinful life is disastrous. Always beware of any assessment of life which does not recognize the fact that there is sin.

Jesus Christ never trusted human nature, yet He was never cynical nor suspicious, because He had absolute trust in what He could do for human nature. The pure man or woman is the one who is shielded from harm, not the innocent person. The so-called innocent man or woman is never safe. Men and women have no business trying to be innocent; God demands that they be pure and virtuous. Innocence is the characteristic of a child. Any person is deserving of blame if he is unwilling to reconcile himself to the fact of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