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7월 4일 염려와 짜증이 죄에 이릅니다.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7-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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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7월 4일 염려와 짜증이 죄에 이릅니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 37:8)

짜증(신경질, 분노, 불평)이라는 것은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정상에서 벗어났다는 의미입니다. “짜증을 내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짜증을 내지 않는 기질을 소유하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 우리는 짜증을 내지 않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압니다.

“주안에서 평안하기 바랍니다.” “안정이 올 때까지 주안에서 참고 기다리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란과 역경 속에서 참으로 주 안에서 안식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실 어떤 것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지 말라”는 평온할 때나 좌절의 상황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말입니다. 또한 만일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 이렇게 하지 말라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다른 경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주안에서 평안을 얻는 것은 환경에 의한 것이 전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 평화는 오직 하나님, 자신과 우리와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짜증을 내며 신경질을 내는 것은 언제나 죄와 연결됩니다. 우리는 약간의 걱정과 근심은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악한 지를 말해줍니다. 짜증은 바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의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한 번도 걱정하거나 근심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이 땅에 자신의 뜻이나 포부를 구현하러 오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짜증(걱정, 신경질, 염려 등)을 낸다면 이는 악한 것입니다.

지금 나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해결하시기에도 벅찰 것이라는 아주 어리석은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까? 모든 어리석은 생각은 다 접고 전능자의 그늘에 머무십시오. 그리고 의도적으로 하나님께 말씀하십시오.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않으며 짜증 내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염려와 신경질은 하나님을 고려하지 않기에 발생되는 문제들입니다.

One of God’s Great “Don’ts”

By Oswald Chambers

Do not fret— it only causes harm. —Psalm 37:8

Fretting means getting ourselves “out of joint” mentally or spiritually. It is one thing to say, “Do not fret,” but something very different to have such a nature that you find yourself unable to fret. It’s easy to say, “Rest in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Psalm 37:7) until our own little world is turned upside down and we are forced to live in confusion and agony like so many other people. Is it possible to “rest in the Lord” then? If this “Do not” doesn’t work there, then it will not work anywhere. This “Do not” must work during our days of difficulty and uncertainty, as well as our peaceful days, or it will never work. And if it will not work in your particular case, it will not work for anyone else. Resting in the Lord is not dependent on your external circumstances at all, but on your relationship with God Himself.

Worrying always results in sin. We tend to think that a little anxiety and worry are simply an indication of how wise we really are, yet it is actually a much better indication of just how wicked we are. Fretting rises from our determination to have our own way. Our Lord never worried and was never anxious, because His purpose was never to accomplish His own plans but to fulfill God’s plans. Fretting is wickedness for a child of God.

Have you been propping up that foolish soul of yours with the idea that your circumstances are too much for God to handle? Set all your opinions and speculations aside and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Psalm 91:1). Deliberately tell God that you will not fret about whatever concerns you. All our fretting and worrying is caused by planning without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