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8월 22일 나는...그러나 그는
한인교회
작성일
2024-08-22 05:00
조회
35
성경의 모든 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8월 22일 나는...그러나 그는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해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마3:11)
”나는...그러나 그는“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이 순간이 올 때까지는 나는 성령 세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코 알지 못합니다. 정말로 나의 모든 것이 완전히 끝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바로 거기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주님은 다른 어떤 사람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십니다. 나는 그분의 오심에 대해 준비되어 있습니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주님 오시는 그 길을 막는 한, 예수님은 오실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나는 주님께서 내가 잘못한 모든 것들을 빛으로 끄집어내실 것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주님이 오시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내가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곳마다 주님은 찾아오셔서 일하십니다. 내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주님께서는 그분의 발을 거두십니다.
회개란 죄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철저한 무가치함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회개할 때 내게는 철저하게 아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는 주님의 신발을 들기에도 자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는 이와 같은 회개를 했습니까? 아니면 나를 변호할 생각들이 아직 마음에 남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 들어오실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아직 온전한 회개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요한은 성령 세례를 하나의 경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너희를 세례할 것이요.“ 성령 세례를 받은 자의 유일한 의식적 경험은 자신의 절대적인 무가치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나는 진실로 별것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신이 끝나는 곳, 그러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행하시는 곳으로 나아가십시오.
“I Indeed. . . But He”
By Oswald Chambers
I indeed baptize you with water…but He…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Matthew 3:11
Have I ever come to the point in my life where I can say, “I indeed…but He…”? Until that moment comes, I will never know what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means. I indeed am at the end, and I cannot do anything more— but He begins right there— He does the things that no one else can ever do. Am I prepared for His coming? Jesus cannot come and do His work in me as long as there is anything blocking the way, whether it is something good or bad. When He comes to me, am I prepared for Him to drag every wrong thing I have ever done into the light? That is exactly where He comes. Wherever I know I am unclean is where He will put His feet and stand, and wherever I think I am clean is where He will remove His feet and walk away.
Repentance does not cause a sense of sin— it causes a sense of inexpressible unworthiness. When I repent, I realize that I am absolutely helpless, and I know that through and through I am not worthy even to carry His sandals. Have I repented like that, or do I have a lingering thought of possibly trying to defend my actions? The reason God cannot come into my life is that I am not at the point of complete repentanc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John is not speaking here of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as an experience, but as a work performed by Jesus Christ. “He will baptize you….” The only experience that those who ar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are ever conscious of is the experience of sensing their absolute unworthiness.
“I indeed” was this in the past, “but He” came and something miraculous happened. Get to the end of yourself where you can do nothing, but where He does everything.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8월 22일 나는...그러나 그는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해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마3:11)
”나는...그러나 그는“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이 순간이 올 때까지는 나는 성령 세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코 알지 못합니다. 정말로 나의 모든 것이 완전히 끝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바로 거기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주님은 다른 어떤 사람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십니다. 나는 그분의 오심에 대해 준비되어 있습니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주님 오시는 그 길을 막는 한, 예수님은 오실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나는 주님께서 내가 잘못한 모든 것들을 빛으로 끄집어내실 것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주님이 오시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내가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곳마다 주님은 찾아오셔서 일하십니다. 내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주님께서는 그분의 발을 거두십니다.
회개란 죄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철저한 무가치함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회개할 때 내게는 철저하게 아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는 주님의 신발을 들기에도 자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는 이와 같은 회개를 했습니까? 아니면 나를 변호할 생각들이 아직 마음에 남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 들어오실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아직 온전한 회개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요한은 성령 세례를 하나의 경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너희를 세례할 것이요.“ 성령 세례를 받은 자의 유일한 의식적 경험은 자신의 절대적인 무가치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나는 진실로 별것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신이 끝나는 곳, 그러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행하시는 곳으로 나아가십시오.
“I Indeed. . . But He”
By Oswald Chambers
I indeed baptize you with water…but He…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Matthew 3:11
Have I ever come to the point in my life where I can say, “I indeed…but He…”? Until that moment comes, I will never know what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means. I indeed am at the end, and I cannot do anything more— but He begins right there— He does the things that no one else can ever do. Am I prepared for His coming? Jesus cannot come and do His work in me as long as there is anything blocking the way, whether it is something good or bad. When He comes to me, am I prepared for Him to drag every wrong thing I have ever done into the light? That is exactly where He comes. Wherever I know I am unclean is where He will put His feet and stand, and wherever I think I am clean is where He will remove His feet and walk away.
Repentance does not cause a sense of sin— it causes a sense of inexpressible unworthiness. When I repent, I realize that I am absolutely helpless, and I know that through and through I am not worthy even to carry His sandals. Have I repented like that, or do I have a lingering thought of possibly trying to defend my actions? The reason God cannot come into my life is that I am not at the point of complete repentanc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John is not speaking here of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as an experience, but as a work performed by Jesus Christ. “He will baptize you….” The only experience that those who ar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are ever conscious of is the experience of sensing their absolute unworthiness.
“I indeed” was this in the past, “but He” came and something miraculous happened. Get to the end of yourself where you can do nothing, but where He does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