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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710 l 새벽말씀기도회ㅣ잠언 26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02-05 17:06
조회 169
성경의모든기도™ no.710 l 새벽말씀기도회ㅣ잠언 26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710ㅣ2023-02-06

새벽말씀기도회ㅣ잠언 26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잠언 26장

잠언 26장 을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시대를 보면 신실한 신앙을 찾아보기 참 힘든 듯 합니다. 유튜브나 어디를 보아도 과학의 이름이 높다 하든지 아니면, 유명한 점쟁이나 귀신의 힘을 빌려 내일을 점쳐 준다는 영상들에 조회 수가 몇 십만 몇 백만이라 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다시 조명하고 집중하자는 이야기에는 그리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두려움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알 수 없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의 잘못 내지는 그런 일들을 오해한 다른 사람의 저주 등 말이지요. 하지만 2절 말씀과 같이 그런 까닭 없이 남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내뱉느 저주는 닥치지 않는다 하지요. 마치 공중에 나는 새가 우선은 사람 위에 내려앉으려 하는 듯하지만 그러하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4절과 5절 말씀은 한데 어우러집니다. 각 절이 그 자체로 바른 원칙을 하니씩 표현하기도 하지만, 둘을 함께 놓고 보면 멍창한 사람과 이야기 할 때 바르게 처신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똑똑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따라 다른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8절에 돌을 물매에 맨다는 비유는 무슨 일이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9절 말씀에서 보듯 미련한 자는 잠언이 어떻게 자기 입에 있게 되었는지, 술 취한 자는 가시나무가 어떻게 자기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없듯 그렇다 합니다.

10절 말씀을 루터는 ‘어리석은 자나 지나가는 자를 고용하는 자는 아무나 다치게 하는 궁수와 같다’고 번역을 하지요. 활을 쏘든지 일꾼을 쓰든지 닥치는 대로 해서는 안 되고 목표를 두고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17절 말씀에서 말하는 두 가지 행동 방식 모두 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개는 지나가는 낯선 개를 말하는데요. 그런 개의 귀를 잡는 다면 당할일은 분명하겠지요. 23절 말씀은 은을 입혀서 실제로는 가치가 없는 것을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해하기 쉽고 감동적인 말, 즉 온유한 입술은 좋은 의도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들을 때에도 상황과 저의를 잘 분별해야 하는 것이지요.

28절 말씀에서 묵상이 되는 것은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그렇게 해서 해한 자를 또 미워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가 날까 해서 일까요. 또한 아첨하는 입, 즉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패망을 일으킨다 합니다. 

우리는 오늘 또 하루 주님 주신 날을 살아가며 패망을 일으키고 미워하는 삶을 선택하는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말씀·묵상·기도]

주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베푸신 용서와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겸손히 그 사랑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의 향내를 품게 하소서. 아멘!

©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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