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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786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9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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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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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786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9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786ㅣ2023-05-30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9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예레미야 9장
예레미야 9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예언자 예레미야는 백성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깊이 느끼며 탄식을 합니다. 그 탄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8장 18절의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이 표현과 9장 1절의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의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는 표현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지만 듣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고 오히려 예레미야를 곤경에 밀어 넣는 백성들입니다. 그렇게 돌이키지 않는 백성들을 보며 예레미야는 그 백성들이 당할 미래가 보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는 겁니다. 너무 겁도 나고 끔직해서 마음이 병이 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백성들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가서도 엉뚱한데서 이유를 찾고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있는 예레미야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하나 있습니다. 백성들이 아무리 불쌍하다고 해서, 그들이 당할 미래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그들의 잘못에 까지 연민을 가지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안타까워 하는 것이지 그 사람이 지고 있는 죄까지 안타까워하지는 않는 것이지요.
예레미야는 그래서 9장 2절에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가 머무를 곳을 얻는다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요 반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이 당할 일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너무 너무 아파하지만, 백성들의 죄에 대하여는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깊이 느끼되 그것을 아주 싫어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신의를 지키지 않고 우상을 섬겼으므로 예언자는 이 백성들을 간음하는 자라고 부르지요.
이것이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며 지켜야 하는 자세가 아닐까요? 그들이 당하는 아픔에는 함께 아파하되, 그들의 죄에 대하여는 단호한 자세를 취하는 것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3절에서 6절까지 말씀합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속였다고 말이지요. 6절의 ‘안다’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실제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이것을 싫어하는 것이지요.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에게 주시는 말씀은 7절 말씀입니다. ‘보라 내가 내 딸 내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받은 역할은 백성들을 살펴보고 어떠한가 평가하는 일이었다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백성을 곤경과 압박까지 동원하셔서 정화시키려 하는 것이지요.

[말씀·묵상·기도]
주님, 우리들의 삶에 다가온 어려움들이 주님께로 온 것이라면 우리가 깨끗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마음으로부터 온전히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며 인정하고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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