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성경의모든기도™ no.793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15장 ①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06-08 06:07
조회 174
성경의모든기도™ no.793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15장 ①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793ㅣ2023-06-08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15장 ①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예레미야 15장
예레미야 15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하나님 말고 이 땅에 백성들을 도우실 이가 누가 있겠습니까? 하나님만이 이 땅을 고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바라실 때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린 가뭄의 재앙이 끝날 수 있겠지요. 하늘이 비를 내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예언자를 이 점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아닌 하나님의 명예에 기도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명예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방 민족들도 이 일을 복 있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예레미야는 14장 20절에서 백성 대신 그 시대와 이전 세대 사람들의 죄를 대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이렇게 말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단호하십니다. 백성들은 가문의 재앙 때문에 간구 예배를 드리려고 성전 앞들에 모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하십니다.
예레미야가 중보를 해도 말이지요.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이렇게 간구해도 말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다’ 하십니다. 모세와 사무엘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한 위대한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들 가운데서는 특별히 예레미야를 그런 중재의 인물로 보는 것이 유대교의 전통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 누구의 간청도 더 이상 듣지 않으신다 하시지요.
모세와 사무엘도 어찌할 수 없는 사람들이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모세의 책임이나 사무엘의 능력이 아닙니다. 멀리 계셔서 듣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상황도 아니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들의 상황만 중시하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일과 성과가 중심이 되었기에, 하나님을 떠나 우상으로 기울어졌던 백성입니다.
그러니 돌이키면 살아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앞에 있는데요. 당장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기에 자신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 같기에 저리도 반항하는 백성들이지요. 그리고 이제 하나님도 듣지 않으시겠다 중보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들이 만약 돌이키지도 않은체 길을 묻거든 ‘죽을 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고 전하라 하시지요.
우리의 의식과 생각, 발걸음과 시선은 오늘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있습니까?

[말씀·묵상·기도]
주님, 스스로 중보자가 되시고 중재자가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여전히 욕심과 어리석음을 따라 행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게 하사 회개하는 자를 구원하소서. 아멘

©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전화 1146-1711 홈페이지 ubkc.net 이메일 : ubkc1992@gmail.com

#울란바타르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새벽말씀기도 #말씀묵상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