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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799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26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06-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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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799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26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799ㅣ2023-06-22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26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예레미야 26장
예레미야 26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서 성전에 대한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이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한마디도 빼놓지 말고 말하라 하시지요. 실로는 가나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두었던 곳입니다. 실로 같이 된다는 말을 하나님의 언약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기고 이방 민족에게 이스라엘이 비웃음을 샀던 일을 기억하게 합니다.
성전의 뜰에 서서 이 말씀을 전하라 하시는 것이지요.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예레미야는 이제 목숨의 위협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그런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예레미야가 성전의 존속을 문제 삼기 때문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위탁을 받은자 일 수 없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게 됩니다. 예레미야를 처단하자는 의견을 모은 것입니다.
실제로 예루살렘 성전은 열왕기하 18장 이후를 참조하면 주전 701년 하나님께서 개입하심으로 인해 앗수르의 위협에서 벗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를 근거로 하나님은 자기 성전을 그 어떤 적에게도 절대로 넘겨주시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반대로 누가 성전에 대한 주장을 하면 신앙이 없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 여겼지요.
그래서 나중에 예수님께서 재판 받으실 때도 성전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예레미야가 자기 변호를 하려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예레미야에게 사형 판결을 내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에 예레미야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이제 죽음 앞에서 마지막 자신의 말을 건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니 너희 좋을 뜻대로 하되 단 자신을 죽이면 그 무죄한 피는 너희에게 갈 것이라고 말이지요.
무죄한 피를 흘리면, 성읍과 나라에 재앙이 닥친다는 이야기는 신명기를 통해서도 모든 백성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두려웠던 것일까요?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던 사람들이 자신들이 당할 재앙에는 뜨끔하나 봅니다. 지방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서 히스기야 시대에 예언한 미가의 예언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재판관들은 예레미야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지요.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는 이후에 우리야라는 사람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와 같은 예언을 했지요. 하나님께서 성과 땅을 벌하시리니 회개하라 말입니다. 왕과 고관들이 그 말을 듣고 우리야를 죽이려 하지요. 우리야는 상황의 긴박함을 보고 두려워 애굽으로 도망갑니다. 하지만 왕은 사람을 애굽으로 보내 다시 데려와 죽이지요.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 선포에 목숨을 걸었던 사람 예레미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는 일에 어떠한 자세를 오늘 가지고 있습니까?

[말씀·묵상·기도]
주님,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용기 주옵소서. 상황이나 일어나는 일들에 두려움으로 주님의 말씀을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지혜를 허락하시사 우리가 당하는 위협을 하감하옵시고 헤쳐나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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