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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04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36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06-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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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04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36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804ㅣ2023-06-29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 36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예레미야 36장
예레미야 36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잊고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잊혀졌던 말씀이 다시 들릴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말씀을 통해 많은 묵상이 됩니다. 예레미야는 자기가 받아 이미 말로 전한 예언의 말씀들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라는 명령을 하나님께 받습니다. 이는 이렇게 한데 모아둔 심판의 말씀을 통해서 지금이라도 유다 가문이 정신을 차릴지 모를기 때문이지요.
예레미야는 제사장들의 적개심 때문에 성전에 들어갈 수 없어 바룩에게 기록하라하고 그 말씀을 백성들에게 낭독하라 합니다. 그리고 궁중 관리 가운데 한 사람인 미가야가 그 낭독한 말씀을 들고 이를 모든 고관이 모인데서 보고를 합니다. 국무회의 정도 되는 곳인 듯 합니다. 고관들은 그 말씀들이 공식적으로 낭독된 것을 보고 엄청난 도전으로 그리고 최후 통첩으로 받아들인 듯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지 않을까 하여 바룩과 예레미야에게 몸을 숨기라고 충고하지요.
그리고 이 기록된 두루마리의 말씀들이 서기관을 통해 왕의 앞에 당도하게 됩니다. 왕은 두루마리를 가져오라 하여 고관들과 함께 낭독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낭독될 때 겨울 이어서 숯불을 피워 놓은 화로가 궁전 안뜰 중앙에 있었는데요. 왕은 하나님의 말씀이 서너쪽 낭독 되면 면도칼로 그것을 베어 화로 불어 던지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두루마리를 모두 태워 버립니다.
하나님의 최후 통첩과도 같은 말씀을 들었는데 두려워하거나 옷을 찢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호야김 왕의 아버지 요시야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옷을 찢고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던 모습을 우리는 열왕기하 22장과 23장에서 보았습니다. 그렇게 언약을 갱신하고 우상을 철폐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던 아버지 요시야와는 다르게 여호야김은 자기 옷을 찢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하지 말라고 몇몇 신하들이 말리는데도 두루마리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태워 없애 버립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행실을 고쳐 나아옵니까? 아니면 내가 맞지 않는 말씀이라며 무시하고 그 말씀을 칼로 베어 태워 버리듯 모른체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왕은 바룩과 예레미야를 잡아오라 하지요. 그런 말을 남긴 자들을 끝까지 찾아 원한이라도 갚겠다는 것일까요? 하지만 말씀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하나님의 보호하심입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오늘 우리에게도 이렇게 하나님께서 숨기시는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하지만 돌이키지 않는 자는 그가 왕이라 할 지라도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언제라도 더 겸손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 앞에 돌이켜야 살아납니다.

[말씀·묵상·기도]
주님, 주님의 말씀을 대할 때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말씀을 대할 때 교만하여 대적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찢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숨기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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