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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10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애가 5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07-07 00:19
조회 177
성경의모든기도™ no.810 l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애가 5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810ㅣ2023-07-07
새벽말씀기도회ㅣ예레미야애가 5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예레미야애가 5장
예레미야애가 5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예레미야애가의 다섯째 노래는 주전 587년 대재난이 있은 뒤 유다 땅에 남은 자들의 탄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배경이 그렇지요. 유다 땅은 바벨론 사람들에게 점령당하였고, 물과 땔감은 더 이상 공짜가 아니라 적들에게 그 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남자들은 점령군들을 위하여 힘이 다 빠질 때까지 부역을 해야 했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 이지요. 고난에 고통이 계속되는 날 들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힘들어지고 고난이 깊어지게 되면 섣불리 책임을 전가하지 않습니다. 고민하고 고통하며 정말 무엇 때문인지 묻게 되지요. 그 죄를 경솔하게 선조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묻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떠한 결과와 댓가를 치르게 되었는지 분명하게 묻게 되지요. 지금 겪고 있는 현실의 고통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현실의 고통과 아픔은 여전합니다. 바벨론 사람들 중의 하급 관리들과 용병들에게 지배를 받는 삶입니다. 그렇다고 성을 벗어나자니 그곳에는 칼을 든 강도단이 있습니다. 이들은 성읍 바깥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덮치고, 또 수확물을 거두어들이는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였지요. 또한 종들이 해야 할 맷돌을 돌리고 나무를 지는 일을 청년들이 하고 있고요. 노인들은 성문에서 존경을 받으며 법률 사건을 판단해야 하나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지요. 이 모든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 말도 안 되는 현실에서 이 백성들은 처절하게 자신들의 죄와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어디에서 멀어졌는지 자신들의 자리를 확인하게 되지요. 이 백성들은 내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리 떠나가 있어서, 회개조차도 하나님이 몸소 이루어주셔야 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자신들을 영원이 잊은 것 같은 순간, 오래 버림을 당한 것 같은 상황에서도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아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이 백성이 절망과 고통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돌이키셔서 백성들에게 길을 내어 주시는 것 뿐이라 말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여 주셔야 이 백성에게 유일한 희망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잊고 어둠 가운데, 죄악된 공중 권세잡은 자의 불의의 자녀로 살았던 우리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리 떠나가 있어서 길을 찾을 수 없었던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회개조차도 하나님이 몸소 이루어 주셔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우리에게 오신 주님이시지요.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데 우리는 아무 공로 없습니다.

[말씀·묵상·기도]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더 겸손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오신 생명의 주님을 다시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회개하게 하시는 영, 거룩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은 생명을 더욱 단단히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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