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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33 l 새벽말씀기도회ㅣ다니엘 3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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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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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33 l 새벽말씀기도회ㅣ다니엘 3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833ㅣ2023-08-09
새벽말씀기도회ㅣ다니엘 3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다니엘 3장
다니엘 3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다니엘의 기도는 남은 바벨론의 지혜자들을 살리기에 충분합니다. 뿐만 아니라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에게 절하며 예물과 향품을 주지요. 다니엘을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고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습니다. 그렇게 위기가 지나간 것이지요. 그리고 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당시 옛 중동 문화에서 종교와 정치를 서로 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동양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어떤 신을 숭배하던 나라에 세워진 신상 대리자인 임금에 대한 충성 고백과 연결됨으로, 낙성식에 국가 권력 대표자들은 모두 참석을 해야 했지요. 이 일을 거스르는 것은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과 친구들은 그 신상에 절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바벨론 지혜자의 대표가 되고 높은 자리에 올랐어도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 인 것을 꼭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참 아쉬운 것은 이 일은 다니엘과 세 친구를 갈대아 사람들이 고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다른 지혜자들까지 살리려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말이지요.
살아가며, 신앙 생활에서도 가장 아쉬울 때가 이럴 때 아닌 가 싶습니다. 도움을 주고 아껴주고 위기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었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질투를 해서 오해하고 다시 우리를 위기에 바쁘릴 때 말입니다. 갈대아 사람들도 다니엘과 세친구들, 유대인들이 지방 행정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게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살려준 사람들도 위기로 몰아 넣습니다.
이 일에 표적이 된 사람들은 다니엘의 세 친구 였습니다. 직접적인 해당 사항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왕은 다른 생각은 잊고 자신의 권력에 도전한다 생각하여 분노하고 세 친구를 불러서 묻지요. 왜 절하지 않았냐고 말입니다. 절하지 않는다면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집어 넣는다 하지요.
하지만 신앙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신앙은 타협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 그것을 숭배하는 것, 다른 신의 형상에 경배하는 것은 출애굽기 20장부터 금지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단지 율법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지요.
세 친구들의 고백은 18절과 같습니다. 기적이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세 친구들의 마음은 이미 정해 졌습니다. 세상 통치자가 무엇을 요구하든 믿음을 지키기로 말이지요. 이 믿음으로 우리에게 신앙이 전해 졌습니다. 초대 교회도 그렇게 황제의 상에 경배하지 않았고요. 일제 시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이 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묵상·기도]
주님, 때로 세상은 우리에게 주님께 돌릴 경배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배할 대상은 오직 주님 한 분 뿐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고백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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