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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44 l 새벽말씀기도회ㅣ호세아 11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08-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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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44 l 새벽말씀기도회ㅣ호세아 11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844ㅣ2023-08-24
새벽말씀기도회ㅣ호세아 11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호세아 11장
호세아 11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실망시킨 것은 잘못된 예배 때문입니다. 구원하시고 주인되신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가나안의 다산신을 섬기고 바알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주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우리가 북왕국 이스라엘의 시작을 묵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과연 사마리아와 벧엘의 국립 성소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이 시작되었는지 말이지요.
솔로몬의 말년 하나님을 온전히 섬지지 않고, 또 아들 르호보암의 교만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치셨지요. 그리고 여로보암에게 북왕국 이스라엘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이 성전이 있는 남왕국으로 예배하러 간다는 소식에 여로보암은 북왕국에 성소를 만들지요. 하나님의 법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신의 제사장을 세우면서 말입니다.
두려움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왕권인데 자신이 움켜쥐고 유지하려하는데서 오는 두려움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가나안인데, 마치 그 땅에 있던 우상들을 섬겨야 그 안정된 삶이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한 백성들이지요.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에게 심판이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그들을 팔로 안은 것은 바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 이시지요.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그 우상들에게 돌아선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보자면 자기 백성을 위해 하나님이 애쓰신 모든 일은 헛 일이었지요. 율법으로 말하자면 이처럼 반항하는 아들을 돌로 쳐 죽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 대한 불타는 사랑 때문에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실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그처럼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랑이라면 진노를 마구 터뜨릴 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사랑으로 진노를 억누르십니다. 8절 후반부에서 9절 전반부 말씀입니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예고한 심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10절에 떨며 온다는 표현의 밑바닥에는 심판의 경험이 깔려 있지요. 단지 심판이 무섭다는 것이 아니구요. 심판을 통해 자신들이 얼마나 무서운 죄 가운데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모든 죄 보다도 더 큰 하나님의 영속적인 사랑에 대한 깨달음으로 떨게 되는 것이지요.
심판의 목적은 하나님과 예전에 맺었던 관계의 기초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도 그렇습니다.

[말씀·묵상·기도]
주님,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 큰 사랑을 다시 마음에 깊게 새기며 축복된 한날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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