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성경의모든기도™ no.850 l 새벽말씀기도회ㅣ아모스 9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작성일
2023-09-01 07:46
조회
86
성경의모든기도™ no.850 l 새벽말씀기도회ㅣ아모스 9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850ㅣ2023-09-01
새벽말씀기도회ㅣ아모스 9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아모스 9장
아모스 9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펴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헐어야 할 성벽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림줄이 되어 그 동안 쌓여진 담과 같은 이스라엘을 보시는 것이지요. 주권자 되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너무 멀리 와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멸망은 돌이킬 수 없게 결정된 일입니다. 예언자도 이제 더 이상 감히 백성을 위해 간구하지 못합니다. 예레미야 7장의 예레미야처럼 말이지요.
이제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일어날 것입니다. 8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됩니다. ‘보라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은 자기들은 하나님께 선택된 백성이기에 특별한 지위에 있다고 이스라엘은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안전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물리치시지요.
하나님 앞에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곡식을 체질하면 마지막에는 돌이 체에 남듯이 하나님은 스스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그 작은 돌과 같은 죄인들까지 찾아내어 심판받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말씀은 또한 야곱의 후손 백성을 아주 없애버리시려는 것은 아니라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닥친 시련과 시험이 아무리 엄청나다 할 지라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길은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의 빛 줄기는 우리에게 지금까지도 계속 비취고 있다는 것이지요. 8절의 빛줄기는 아모스 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희망으로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다시 기록이 됩니다.
11절 말씀부터 인데요.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그 모든 일에도 아랑곳 없이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고 심판하신 다음에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시지요.
무너진 장막, 왕국의 분열과 모든 지배권을 잃은 것, 다윗 왕조의 왕권이 완전히 회복됨으로써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길을 내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은혜의 길을 따라 걷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15절 말씀 까지입니다.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말씀·묵상·기도]
주님,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바로 보게 하옵소서. 심판의 두려움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심으시고 복주시는 주님을 희망함으로 안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심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전화 1146-1711 홈페이지 ubkc.net 이메일 : ubkc19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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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50ㅣ2023-09-01
새벽말씀기도회ㅣ아모스 9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아모스 9장
아모스 9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펴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헐어야 할 성벽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림줄이 되어 그 동안 쌓여진 담과 같은 이스라엘을 보시는 것이지요. 주권자 되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너무 멀리 와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멸망은 돌이킬 수 없게 결정된 일입니다. 예언자도 이제 더 이상 감히 백성을 위해 간구하지 못합니다. 예레미야 7장의 예레미야처럼 말이지요.
이제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일어날 것입니다. 8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됩니다. ‘보라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은 자기들은 하나님께 선택된 백성이기에 특별한 지위에 있다고 이스라엘은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안전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물리치시지요.
하나님 앞에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곡식을 체질하면 마지막에는 돌이 체에 남듯이 하나님은 스스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그 작은 돌과 같은 죄인들까지 찾아내어 심판받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말씀은 또한 야곱의 후손 백성을 아주 없애버리시려는 것은 아니라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닥친 시련과 시험이 아무리 엄청나다 할 지라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길은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의 빛 줄기는 우리에게 지금까지도 계속 비취고 있다는 것이지요. 8절의 빛줄기는 아모스 서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희망으로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다시 기록이 됩니다.
11절 말씀부터 인데요.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그 모든 일에도 아랑곳 없이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고 심판하신 다음에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시지요.
무너진 장막, 왕국의 분열과 모든 지배권을 잃은 것, 다윗 왕조의 왕권이 완전히 회복됨으로써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길을 내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은혜의 길을 따라 걷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15절 말씀 까지입니다.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말씀·묵상·기도]
주님,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바로 보게 하옵소서. 심판의 두려움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심으시고 복주시는 주님을 희망함으로 안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심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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