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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55 l 새벽말씀기도회ㅣ요나 4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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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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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55 l 새벽말씀기도회ㅣ요나 4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855ㅣ2023-09-08
새벽말씀기도회ㅣ요나 4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요나 4장
요나 4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요나의 선포로 악한 성읍 니느웨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요나의 반응은 매우 싫어하고 화를 내고 있습니다. 2절 말씀은 비로소 요나가 왜 달아났었는지,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하고 다시 임무를 받았음에도 니느웨에서 왜 짜증을 내며 예언했는지 그 까닭을 말하고 있습니다.
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셨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이 하나님의 사람 요나는 이스라엘의 적인 악한 이방인들은 멸망당해 마땅하다는 생각이 가득차 있습니다. 이런 자신의 종교적 세계관, 자신의 견해를 버리기 보다 죽는 것이 더 쉽겠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이러한 종교적인 견해를 주장하다보면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이 더 위에 있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스라엘의 기본 신앙 고백을 거꾸로 하나님께 불평하는데 쓰면서 그것이 악한 이방인들에게는 절대로 적용될 수 없다고 항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을 바라봅니다. 망하나 안망하나 또 보고 있는 것이지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요나가 품게 된 불만에서 그를 벗어나게 하시려고 박넝쿨을 준비하셨습니다. 이는 3~5미터까지 빨리 자라고 그림자를 드리우는 큰 잎이 있는 아주까지 나무를 가리키는 듯 합니다.
니느웨가 구원 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던 요나가 자기 몸이 조금 편안해지자 크게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에게 그늘을 드리워주엇던 잎이 너무 빨리, 또 잔인하게 사라지자, 요나는 다시 한 번 죽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요.
요나가 그로서는 아무런 공도 들이지 않았던 박넝클이 시들었다고 해서 죽고 싶어하며 또 그것 때문에 죽기까지 성낼 만하다고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속좁게 고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그에게 니느웨 사람들과 심지어는 그 곳의 짐승들에게 조차 하나님께서 얼마나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는지, 또 그들을 정말 멸망시켜야 한다면 이는 자신에게 매우 슬픈 일이라는 사실을 넌지시 일러 주시지요.
그 사랑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사랑과 자비를 보이셨지요.

[말씀·묵상·기도]
주님, 분별력과 판단력이 약한 사람들을 업신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오늘 우리가 품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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