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성경의모든기도™ no.887 l 새벽말씀기도회ㅣ스가랴 14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작성일
2023-10-22 19:22
조회
69
성경의모든기도™ no.887 l 새벽말씀기도회ㅣ스가랴 14장ㅣ이상수 목사ㅣ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성경의모든기도™ no.887ㅣ2023-10-24
새벽말씀기도회ㅣ스가랴 14장ㅣ이상수 목사
© 성경의모든기도™
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스가랴 14장
스가랴 14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스가랴서 14장에서 예언자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렬한 빛깔로 묘사하는 바는 마지막 때 예루살렘이 위험에 빠지지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루살렘에서 최종적으로 권세를 잡으시되 온 누리의 주님으로 그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날을 맞이 하는 백성은 그 때도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도 그러할 것입니다. 변하지 않은 확실한 약속이지요.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그 때는 우리가 이 땅에서 겪으면서 살아가는 어려움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중해 지역 사람들이 잘 적응하지 못해 특히 어려움을 겪는 기상 상황인 추위와 서리와 얼음이 더 이상 없을 것이구요. 낮과 밤의 변화도 없는 끊임 없는 낮이 계속 되겠지요. 건조기에도 가뭄이 아닌 물이 솟아나는 시간과 공간이 될 것입니다.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든든하고 안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니 말이지요. 그리고 16절 부터는 민족들이 순례를 오는 예루살렘을 다시 기록합니다.
초막절이 포로기 이후에는 하나님의 왕권을 드러내는 명절이 되는데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큰 수확의 명절이었지요. 해마다 초막절에 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는 민족에게는 비의 축복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은 그 땅의 다산과 풍작을 나일 강이 해마다 물이 넘침으로 보장을 해주었지요. 그래서 초막적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는다면 또 다른 벌이 있을 것이라 기록합니다.
출애굽기 28장에 의하면 대제사장의 이마에 두르는 금패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적게 되어 있지요. 이제는 낮추어 보고 비판적으로 보던 말과 보통 솥들까지도 격이 높아질 것입니다 .성소의 거룩한 그릇들이 되고 피를 받아 두는 주발로도 쓰이게 되겠지요.
순례자들에게 정결한 솥을 팔거나 빌려주는 장사꾼들도 성전 구역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몰려 들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사람의 수는 엄청나게 많아지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지막 때에 나타나셔서 계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모든 것이 미치고 침투하며 모든 것을 정결하게 하여 물건이든 공간이든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능해 지는 것이지요.
그렇게 오신 예수님게서는 통터 오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종교 의식상으로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의 차이를 없게 하셨지요. 21절 말씀의 말씀이 예수님께서 성전을 깨끗게 하실 때 이루어진 것처럼 말이지요.
[말씀·묵상·기도]
주님, 우리의 인생은 정결함과 부정함 사이에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거룩함에 불 타 깨끗함을 얻을 줄 믿습니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전화 1146-1711 홈페이지 ubkc.net 이메일 : ubkc19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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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no.887ㅣ2023-10-24
새벽말씀기도회ㅣ스가랴 14장ㅣ이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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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는 ① '말씀'을 읽어 우리의 귀에 들리며 ② '말씀·묵상' 말씀을 묵상하여 마음에 들리고 ③ '말씀·묵상·기도' 삶에 들려진 말씀으로 기도하며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의 새벽말씀기도회입니다.
[말씀] 스가랴 14장
스가랴 14장 함께 읽습니다.
[말씀·묵상]
스가랴서 14장에서 예언자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렬한 빛깔로 묘사하는 바는 마지막 때 예루살렘이 위험에 빠지지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루살렘에서 최종적으로 권세를 잡으시되 온 누리의 주님으로 그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날을 맞이 하는 백성은 그 때도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도 그러할 것입니다. 변하지 않은 확실한 약속이지요.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그 때는 우리가 이 땅에서 겪으면서 살아가는 어려움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중해 지역 사람들이 잘 적응하지 못해 특히 어려움을 겪는 기상 상황인 추위와 서리와 얼음이 더 이상 없을 것이구요. 낮과 밤의 변화도 없는 끊임 없는 낮이 계속 되겠지요. 건조기에도 가뭄이 아닌 물이 솟아나는 시간과 공간이 될 것입니다.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든든하고 안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니 말이지요. 그리고 16절 부터는 민족들이 순례를 오는 예루살렘을 다시 기록합니다.
초막절이 포로기 이후에는 하나님의 왕권을 드러내는 명절이 되는데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큰 수확의 명절이었지요. 해마다 초막절에 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는 민족에게는 비의 축복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은 그 땅의 다산과 풍작을 나일 강이 해마다 물이 넘침으로 보장을 해주었지요. 그래서 초막적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는다면 또 다른 벌이 있을 것이라 기록합니다.
출애굽기 28장에 의하면 대제사장의 이마에 두르는 금패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적게 되어 있지요. 이제는 낮추어 보고 비판적으로 보던 말과 보통 솥들까지도 격이 높아질 것입니다 .성소의 거룩한 그릇들이 되고 피를 받아 두는 주발로도 쓰이게 되겠지요.
순례자들에게 정결한 솥을 팔거나 빌려주는 장사꾼들도 성전 구역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몰려 들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사람의 수는 엄청나게 많아지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지막 때에 나타나셔서 계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모든 것이 미치고 침투하며 모든 것을 정결하게 하여 물건이든 공간이든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능해 지는 것이지요.
그렇게 오신 예수님게서는 통터 오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종교 의식상으로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의 차이를 없게 하셨지요. 21절 말씀의 말씀이 예수님께서 성전을 깨끗게 하실 때 이루어진 것처럼 말이지요.
[말씀·묵상·기도]
주님, 우리의 인생은 정결함과 부정함 사이에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거룩함에 불 타 깨끗함을 얻을 줄 믿습니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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