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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3일 구름과 흑암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12-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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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1월 3일 구름과 흑암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시 97:2)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단순하다고 말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구름과 흑암이 예수님께 둘려 있는 것을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까이 접하면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분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유일한 가능성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빛입니다. 부적절한 친밀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거나 상투적인 종교 관습들을 타파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경망스럽고 불손한 태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무엇을 하시는지 깨닫는 엄청난 기쁨과 자유를 체험한 후에야, 우리는 꿰뚫을 수 없는 어둠에 싸여 있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한 때 성경은 우리에게 그저 구름과 흑암 같은 추상적인 말씀들이었지만, 특별한 상황 속에서 주님이 다시 말씀해 주실 때, 그 말씀들은 영과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상과 꿈이 아닌 말씀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말씀이라는 가장 단순한 수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January 3 Clouds and Darkness

Clouds and darkness surround Him… —Psalm 97:2

A person who has not been born again by the Spirit of God will tell you that the teachings of Jesus are simple. But when he is baptized by the Holy Spirit, he finds that “clouds and darkness surround Him….” When we come into close contact with the teachings of Jesus Christ we have our first realization of this. The only possible way to have full understanding of the teachings of Jesus is through the light of the Spirit of God shining inside us. If we have never had the experience of taking our casual, religious shoes off our casual, religious feet— getting rid of all the excessive informality with which we approach God— it is questionable whether we have ever stood in His presence. The people who are flippant and disrespectful in their approach to God are those who have never been introduced to Jesus Christ. Only after the amazing delight and liberty of realizing what Jesus Christ does, comes the impenetrable “darkness” of realizing who He is.

Jesus said, “The words that I speak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John 6:63). Once, the Bible was just so many words to us — “clouds and darkness”— then, suddenly, the words become spirit and life because Jesus re-speaks them to us when our circumstances make the words new. That is the way God speaks to us; not by visions and dreams, but by words. When a man gets to God, it is by the most simple way—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