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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30일 순종의 딜레마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3-12-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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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1월 30일 순종의 딜레마

"사무엘이..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삼상 3:15).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금방 알 수 있는 극적인 방법으로 말씀해 주시지 않고, 오해하기 쉬운 모호한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아해합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이었을까?" 이사야는 주께서 '강한 손으로'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사 8:11). 하나님의 섭리 없이 우리 삶에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로 하시는 모든 일을 분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원래 매사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삼상 3:9)라고 말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엮어가는 로맨스가 됩니다. 환경의 압력을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의 징계는 훈련 이상입니다.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하는 경지까지 우리를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셨던 때를 돌이켜 보십시오.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까? 누가복음 11장 13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들을수록 우리 귀는 민감해져, 나중에는 예수님처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을 나의 '엘리' 에게 알려야 합니까? 여기에서 순종의 딜레마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아마추어 선지자가 되어 "아니야, 내가 엘리를 보호해야 해" 하며 불순종을 범하게 됩니다. 엘리는 우리가 아는 최고의 사람입니다. 엘리에게 말하라는 하나님의 지시가 없었기 때문에 사무엘은 이 문제를 스스로 결정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당신의 '엘리'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받을 고통을 막아 주려 하는 것이 당신과 하나님 사이에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결정하길 바라시는 문제라면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지 마십시오. 조언을 구하면, 당신은 거의 항상 사탄의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갈 1:16)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January 30 The Dilemma of Obedience

Samuel was afraid to tell Eli the vision. —1 Samuel 3:15

God never speaks to us in dramatic ways, but in ways that are easy to misunderstand. Then we say, “I wonder if that is God’s voice?” Isaiah said that the Lord spoke to him “with a strong hand,” that is, by the pressure of his circumstances (Isaiah 8:11). Without the sovereign hand of God Himself, nothing touches our lives. Do we discern His hand at work, or do we see things as mere occurrences?

Get into the habit of saying, “Speak, Lord,” and life will become a romance (1 Samuel 3:9). Every time circumstances press in on you, say, “Speak, Lord,” and make time to listen. Chastening is more than a means of discipline— it is meant to bring me to the point of saying, “Speak, Lord.” Think back to a time when God spoke to you. Do you remember what He said? Was it Luke 11:13, or was it 1 Thessalonians 5:23? As we listen, our ears become more sensitive, and like Jesus, we will hear God all the time.

Should I tell my “Eli” what God has shown to me? This is where the dilemma of obedience hits us. We disobey God by becoming amateur providences and thinking, “I must shield ‘Eli,’ ” who represents the best people we know. God did not tell Samuel to tell Eli— he had to decide that for himself. God’s message to you may hurt your “Eli,” but trying to prevent suffering in another’s life will prove to be an obstruction between your soul and God. It is at your own risk that you prevent someone’s right hand being cut off or right eye being plucked out (see Matthew 5:29-30).

Never ask another person’s advice about anything God makes you decide before Him. If you ask advice, you will almost always side with Satan. “…I did not immediately confer with flesh and blood…” (Galatians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