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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2일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가?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2-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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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2월 12일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가?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 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출 20.19).

우리는 고의로 하나님께 불순종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계명을 주셨지만, 우리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불순종하고 거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참사랑과 존경이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5). 우리가 하나님께 불경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부끄러움을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을 마음에 두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의 종들의 말을 듣기를 좋아함으로써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미미한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들의 증언을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면 그 일을 하든지 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말씀 드리든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종의 말은 꼭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당신이 말한 것이 하나님의 진리일 수도 있지만, 단지 당신의 생각일 뿐일 수도 있으니까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나를 자녀로 대해 주시는데, 나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다가 드디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때, 그 동안 내가 그분께 드린 굴욕이 내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탄식할 것입니다. "주님, 제가 왜 그처럼 우둔하고 완고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면 결과는 그와 같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면, 그토록 오랫동안 음성을 듣지 못해 허송세월했다는 수치심으로 우리의 기쁨은 사라질 것 입니다.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February 12 Are You Listening to God?

They said to Moses, "You speak with us, and we will hear; but let not God speak with us, lest we die." —Exodus 20:19

We don’t consciously and deliberately disobey God— we simply don’t listen to Him. God has given His commands to us, but we pay no attention to them— not because of willful disobedience, but because we do not truly love and respect Him. “If you love Me, keep My commandments” (John 14:15). Once we realize we have constantly been showing disrespect to God, we will be filled with shame and humiliation for ignoring Him.

“You speak with us,…but let not God speak with us….” We show how little love we have for God by preferring to listen to His servants rather than to Him. We like to listen to personal testimonies, but we don’t want God Himself to speak to us. Why are we so terrified for God to speak to us? It is because we know that when God speaks we must either do what He asks or tell Him we will not obey. But if it is simply one of God’s servants speaking to us, we feel obedience is optional, not imperative. We respond by saying, “Well, that’s only your own idea, even though I don’t deny that what you said is probably God’s truth.”

Am I constantly humiliating God by ignoring Him, while He lovingly continues to treat me as His child? Once I finally do hear Him, the humiliation I have heaped on Him returns to me. My response then becomes, “Lord, why was I so insensitive and obstinate?” This is always the result once we hear God. But our real delight in finally hearing Him is tempered with the shame we feel for having taken so long to do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