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무력해지는 예수님의 사역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2-25 14:57
조회 122
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2월 27일 무력해지는 예수님의 사역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나이까" (요 4:11).

우물은 깊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깊었습니다!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깊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우물들의 깊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예수님의 사역을 제한하고서는, 이제 와서 예수님이 역사하지 않으신다고 불평하지는 않습니까? 당신의 가슴속에 상처와 아픔의 깊은 샘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예수님이 오셔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 14:1)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깨를 움찔하며 "그러나 주님, 이 샘은 너무 깊어서 주님도 평안과 위로의 물을 길어 올릴 수 없으실 겁니다." 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사실 당신 대답이 맞습니다. 예수님은 인간 본성의 샘에서는 아무것도 길어 올리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위에서 가지고 오십니다. 우리는 지난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허락해 드렸던 일들을 기억하면서 "그래, 이런 일까지 하나님께 기대 할 수 없지"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는 그분도 못하실 것이라 생각하는 그 일이야말로 그분만이 능히 하실 일임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잊는 순간, 우리는 우리 안에서 일 하시는 주님의 사역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실제로 무력해지는 것은 우리일 뿐 주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로와 동정을 베푸는 분으로 알고 주님께 나아가려 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알고 나아가기는 주저 합니다.
우리 가운데 연약한 그리스도인이 많은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자질이나 경험은 있지만 예수님 앞에서 온전히 자신을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경우를 당하면 물론 그분은 아무것도 하실 수 없어" 하면서 주님의 사역을 무력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 일은 할 수 없어" 하며 체념하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당신이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그것이 이루어짐을 알지 않습니까, 불완전하고 깊기만 한 당신의 샘에서 눈을 돌려 이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February 27 The Impoverished Ministry of Jesus

Where then do You get that living water? —John 4:11

“The well is deep” — and even a great deal deeper than the Samaritan woman knew! (John 4:11). Think of the depths of human nature and human life; think of the depth of the “wells” in you. Have you been limiting, or impoverishing, the ministry of Jesus to the point that He is unable to work in your life? Suppose that you have a deep “well” of hurt and trouble inside your heart, and Jesus comes and says 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John 14:1). Would your response be to shrug your shoulders and say, “But, Lord, the well is too deep, and even You can’t draw up quietness and comfort out of it.” Actually, that is correct. Jesus doesn’t bring anything up from the wells of human nature— He brings them down from above. We limit the Holy One of Israel by remembering only what we have allowed Him to do for us in the past, and also by saying, “Of course, I cannot expect God to do this particular thing.” The thing that approaches the very limits of His power is the very thing we as disciples of Jesus ought to believe He will do. We impoverish and weaken His ministry in us the moment we forget He is almighty. The impoverishment is in us, not in Him. We will come to Jesus for Him to be our comforter or our sympathizer, but we refrain from approaching Him as our Almighty God.

The reason some of us are such poor examples of Christianity is that we have failed to recognize that Christ is almighty. We have Christian attributes and experiences, but there is no abandonment or surrender to Jesus Christ. When we get into difficult circumstances, we impoverish His ministry by saying, “Of course, He can’t do anything about this.” We struggle to reach the bottom of our own well, trying to get water for ourselves. Beware of sitting back, and saying, “It can’t be done.” You will know it can be done if you will look to Jesus. The well of your incompleteness runs deep, but make the effort to look away from yourself and to look toward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