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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1일 마음을 꿰뚫는 질문

한인교회 한인교회
작성일 2024-02-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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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모든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3월 1일 마음을 꿰뚫는 질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7)

베드로는 이제 아무것도 선언하지 않습니다(마 26:33-35), 육신적인 인간은 맹세하고 선언합니다. 우리의 인격적인 본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질문에 찔림을 받을 때 드러납니다. 베드로는 육신적인 인간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감정적인 사랑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사랑은 자아의 깊은 데까지는 미칠 수 있지만 영혼까지는 미치지 못합니다. 진실한 사랑은 아무것도 선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즉 말로써만 아니라 그가 하는 모든 일로써 고백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속여 온 온갖 눈가림들을 정면으로 마주치는 아픔을 겪지 않는다면,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보다 더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죄는 우리의 감각을 둔화시킬 뿐 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아픔은 우리가 극도의 고통을 받을 때까지 우리 마음을 예민하게 합니다. 그 말씀은 자연적인 방법뿐 아니라 오묘하고 개인적인 방법으로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과 혼을 찔러 쪼개기까지 하므로 어떤 거짓도 우리 안에 남아 있지 못합니다. 주님의 질문을 감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주님이 직접 말씀하시면 아픔이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그럴듯한 말을 늘어놓을 수 없습니다. 그 아픔은 매우 커서, 주님의 뜻에 맞지 않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고통을 겪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은 그분 의 자녀는 고통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아픔의 순간은 위대한 계시의 시작입니다.

[My Utmost for His Highest] By Oswald Chambers

March 1 The Piercing Question

Do you love Me? —John 21:17

Peter’s response to this piercing question is considerably different from the bold defiance he exhibited only a few days before when he declared,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ot deny You!” (Matthew 26:35; also see Matthew 26:33-34). Our natural individuality, or our natural self, boldly speaks out and declares its feelings. But the true love within our inner spiritual self can be discovered only by experiencing the hurt of this question of Jesus Christ. Peter loved Jesus in the way any natural man loves a good person. Yet that is nothing but emotional love. It may reach deeply into our natural self, but it never penetrates to the spirit of a person. True love never simply declares itself. Jesus said, “Whoever confesses Me before men [that is, confesses his love by everything he does, not merely by his words], him the Son of Man also will confess before the angels of God” (Luke 12:8).

Unless we are experiencing the hurt of facing every deception about ourselves, we have hindered the work of the Word of God in our lives. The Word of God inflicts hurt on us more than sin ever could, because sin dulls our senses. But this question of the Lord intensifies our sensitivities to the point that this hurt produced by Jesus is the most exquisite pain conceivable. It hurts not only on the natural level, but also on the deeper spiritual level.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powerful…, piercing even to the division of soul and spirit…”— to the point that no deception can remain (Hebrews 4:12). When the Lord asks us this question, it is impossible to think and respond properly, because when the Lord speaks directly to us, the pain is too intense. It causes such a tremendous hurt that any part of our life which may be out of line with His will can feel the pain. There is never any mistaking the pain of the Lord’s Word by His children, but the moment that pain is felt is the very moment at which God reveals His truth to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