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기도
10월 4일 비전의 빛 가운데
한인교회
작성일
2024-10-04 05:00
조회
103
성경의 모든 기도™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새벽말씀기도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10월 4일 비전의 빛 가운데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고전1:2)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비전을 가졌었지만 그 비전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계곡에 있을 때, 곧 우리가 정말 선택된 사람들인 것을 증거할 수 있는 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되돌아갑니다. 우리가 본 비전대로 되려면 반드시 우리를 다듬는 충격들이 오게 되는데, 이에 우리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모았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다듬어져서 쓰임 받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러한 다듬어지는 역사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 평번한 사람들을 통해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 비전이 현실 속에서 나타나게 될 것인지 아닌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정상에서 안일하게 있기를 원하며 받은 비전을 추억으로만 여긴다면, 우리는 인간들로 가득 찬 일상적인 일들 가운데 현실적으로 아무 소용이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황홀경이나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인 명상을 통해 본 것 외에 비전 가운데 보았던 것을 의지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곧 그 비전의 빛 가운데서 현실적으로 살아감으로 그 비전이 진짜 실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훈련은 이 방향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요구를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나’라는 낮은 자아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실 때 언제나 골을 냅니다. 주님의 분노 앞에서 ‘나’라는 자아가 완전히 시들게 하십시오.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출3:14. 주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들어가는지를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은 참으로 두려운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번개 빛처럼 우리를 찾아내실 것입니다. 하나님만큼 인간을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The Vision and The Reality
By Oswald Chambers
October 04
…to those who are…called to be saints… —1 Corinthians 1:2
Thank God for being able to see all that you have not yet been. You have had the vision, but you are not yet to the reality of it by any means. It is when we are in the valley, where we prove whether we will be the choice ones, that most of us turn back. We are not quite prepared for the bumps and bruises that must come if we are going to be turned into the shape of the vision. We have seen what we are not, and what God wants us to be, but are we willing to be battered into the shape of the vision to be used by God? The beatings will always come in the most common, everyday ways and through common, everyday people.
There are times when we do know what God’s purpose is; whether we will let the vision be turned into actual character depends on us, not on God. If we prefer to relax on the mountaintop and live in the memory of the vision, then we will be of no real use in the ordinary things of which human life is made. We have to learn to live in reliance upon what we saw in the vision, not simply live in ecstatic delight and conscious reflection upon God. This means living the realities of our lives in the light of the vision until the truth of the vision is actually realized in us. Every bit of our training is in that direction. Learn to thank God for making His demands known.
Our little “I am” always sulks and pouts when God says do. Let your little “I am” be shriveled up in God’s wrath and indignation— “I AM WHO I AM…has sent me to you” (Exodus 3:14). He must dominate. Isn’t it piercing to realize that God not only knows where we live, but also knows the gutters into which we crawl! He will hunt us down as fast as a flash of lightning. No human being knows human beings as God does.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10월 4일 비전의 빛 가운데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고전1:2)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비전을 가졌었지만 그 비전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계곡에 있을 때, 곧 우리가 정말 선택된 사람들인 것을 증거할 수 있는 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되돌아갑니다. 우리가 본 비전대로 되려면 반드시 우리를 다듬는 충격들이 오게 되는데, 이에 우리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모았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다듬어져서 쓰임 받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러한 다듬어지는 역사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 평번한 사람들을 통해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 비전이 현실 속에서 나타나게 될 것인지 아닌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정상에서 안일하게 있기를 원하며 받은 비전을 추억으로만 여긴다면, 우리는 인간들로 가득 찬 일상적인 일들 가운데 현실적으로 아무 소용이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황홀경이나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인 명상을 통해 본 것 외에 비전 가운데 보았던 것을 의지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곧 그 비전의 빛 가운데서 현실적으로 살아감으로 그 비전이 진짜 실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훈련은 이 방향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요구를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나’라는 낮은 자아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실 때 언제나 골을 냅니다. 주님의 분노 앞에서 ‘나’라는 자아가 완전히 시들게 하십시오.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출3:14. 주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들어가는지를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은 참으로 두려운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번개 빛처럼 우리를 찾아내실 것입니다. 하나님만큼 인간을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The Vision and The Reality
By Oswald Chambers
October 04
…to those who are…called to be saints… —1 Corinthians 1:2
Thank God for being able to see all that you have not yet been. You have had the vision, but you are not yet to the reality of it by any means. It is when we are in the valley, where we prove whether we will be the choice ones, that most of us turn back. We are not quite prepared for the bumps and bruises that must come if we are going to be turned into the shape of the vision. We have seen what we are not, and what God wants us to be, but are we willing to be battered into the shape of the vision to be used by God? The beatings will always come in the most common, everyday ways and through common, everyday people.
There are times when we do know what God’s purpose is; whether we will let the vision be turned into actual character depends on us, not on God. If we prefer to relax on the mountaintop and live in the memory of the vision, then we will be of no real use in the ordinary things of which human life is made. We have to learn to live in reliance upon what we saw in the vision, not simply live in ecstatic delight and conscious reflection upon God. This means living the realities of our lives in the light of the vision until the truth of the vision is actually realized in us. Every bit of our training is in that direction. Learn to thank God for making His demands known.
Our little “I am” always sulks and pouts when God says do. Let your little “I am” be shriveled up in God’s wrath and indignation— “I AM WHO I AM…has sent me to you” (Exodus 3:14). He must dominate. Isn’t it piercing to realize that God not only knows where we live, but also knows the gutters into which we crawl! He will hunt us down as fast as a flash of lightning. No human being knows human beings as God does.